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https://www.binance.com/kr)가 2018년 해킹 배후를 찾는데 도움을 준 전문가에 20만 달러 포상금을 지불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2018년 3월 해커는 거래소 해킹을 통해 이용자 정보를 수집, 계정에 접근했다. 이후 사설 전문가가 해커 및 해킹 수법을 분석, 바이낸스 측에 공유했으며 이에 20만 달러 상당 포상금을 지급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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