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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애널리스트 “투자자,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금 대신 BTC 선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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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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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JP모건 소속 애널리스트 니콜라오스 파니길쪼글루(Nikolaos Panigirtzoglou)가 “최근 패밀리오피스가 자산 배분을 위해 금 대신 비트코인을 선택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패밀리오피스는 부호의 가문 자산을 총체적으로 운용하는 개인 운용사다. 그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금을 구매하던 사람들이 암호화폐로 돌아설 수 있다. 사람들이 BTC을 금 대체품으로 여기게 되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현상과 함께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공급이 제한돼 있는 만큼, 그 희소성 자체가 본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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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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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11.20 15:32:01

금의 안정성보다는 비트코인의 성장 가능성을 더 높게 평가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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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코러

2020.11.20 07:25:59

지속적으로 금 대신 비트 선택의 당위성이 확보된다면 가치는 계속 오르겠네요~그럼 장투로 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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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ver

2020.11.20 06:59:52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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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2020.11.20 06:43:1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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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20.11.20 06:34: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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