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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남미, 로컬비트코인 거래량 23%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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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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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토에 따르면 남미 국가가 P2P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 로컬비트코인(LocalBitcoins) 거래량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최근 로컬비트코인 거래량 기준, 베네수엘라가 2위, 콜롬비아가 3위를 기록했다. 남미 지역 전체 거래량 비중은 23%다. 앞서 10월 로컬비트코인 BTC 거래량은 16,785 BTC로, 1위 러시아, 2위 베네수엘라, 3위는 미국이 차지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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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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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보람건축

2020.12.09 14:53:22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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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12.09 13:20:47

로컬비트코인에서 남미가 차지하는 비중은 23% 이군요. 아프리카 국가들의 로컬비트코인 활용이 많이 줄어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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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코러

2020.12.09 13:14:57

남미 국가가 P2P 거래의 성지였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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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는천사

2020.12.09 12:10:11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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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09 11:59:24

10월 P2P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 LocalBitcoins 거래량은 16,785 BTC로, 1위 러시아, 2위 베네수엘라, 3위는 미국이 차지하였으나 대륙별로는 23% 비중의 남미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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