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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영 "BTC, 리스크헷지 수단이자 투자 '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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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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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영(Joseph Young)이 트위터를 통해 "BTC는 인플레이션 리스크 헷지 자산이자, 동시에 '기하급수적' 가격 상승 잠재력이 있는 자산이다. 즉 일종의 '보험'이자 투자 '부스터'인 셈"이라며 "이는 비트코인이 다른 투자 자산과 비교해 독특한 이유"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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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12.17 18:39:48

투자부스터 역할은 불장에서만 그럴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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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17 18:00:28

비트코인은 헷징 수단이면서 변동성이 큰 가치 저장 수단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거기에 가치 교환 기능도 수행하는 특이한 재화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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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잠스

2020.12.17 11:58:0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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