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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 법률고문 "SEC, 리플 임원 기소.. 강경 태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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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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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운드의 법률고문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가 트위터를 통해 SEC가 리플을 기소한 것은 리플에 있어 매우 악재이며, 최악의 경우 증권사기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XRP는 증권으로 간주되면 기본적으로 쓸모가 없다. 특히 (SEC가) 임원 개개인을 기소한 것은 놀랄만한 일이다. SEC의 강경적인 태도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13억 달러 규모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리플사,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 공동 창업자 크리스 라센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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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12.23 18:41:04

SEC도 이번 기회에 증권과 상품을 확실히 구분하는 잣대를 가지기를 원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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