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BTC 30% 조정은 나에게 별 타격이 없다. 오히려 지금 상황이 재밌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2011년 이후 나는 이미 세 차례의 90% 조정을 겪었다. 진짜 걱정해야할 사람들은 쓸모없는 쓰레기 코인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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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BTC 30% 조정, 타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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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CEDA
2021.01.25 10:22:12
30% 조정은 엘이어트 파동으로 보더라도 작은 조정으로 보이는군요.
즐거운하루
2021.01.22 15:37:25
탄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