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온체인 모니터링 플랫폼 Coinbob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전 직원으로 추정되는 지갑 주소(0x7ae4로 시작)가 최근 249,999 USDC를 인출했으며, 현재 해당 스마트계약 계정에는 약 148만 USDC가 남아 있다고 12일 전했다.
해당 지갑은 과거 HYPE 토큰 가격이 하락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공매도 포지션을 취해온 것으로 나타났으며, 온체인 추적으로 하이퍼리퀴드 팀과의 연관성이 지적되며 논란이 커졌다. 이에 대해 하이퍼리퀴드 측은 “해당 주소의 사용자는 올해 해고된 전 직원이며, 현재는 프로젝트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설명하며 선을 그었다.
이번 인출은 스마트계약 기반 자금 흐름의 투명성과 전직 팀원의 내부 정보 활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