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스위스의 블록체인 법안 1단계가 발효된 가운데, 스위스 디지털 자산 은행 시그넘(Sygnum)이 파인 와인 캐피탈(Fine Wine Capital)과 함께 프리미엄 포도주 관련 토큰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들은 새로 발효된 DLT(분산원장) 법안에 따라 프리미엄 포도주 기반 토큰을 출시할 계획으로, 해당 디지털 자산은 시그넘발행 플랫폼 Desygnate에 출시된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스위스 블록체인 법안 발효에 따른 최초의 토큰화 자산”이라며 “해당 법안을 통해 스위스 내 토큰화 증권 거래가 가능해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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瑞 크립토 은행 시그넘, 새 블록체인 법안 따라 포도주 기반 토큰 출시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