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싱가포르 소재 디지털자산 투자회사 스파르탄 그룹(Spartan Group)이 5000만 달러 규모 새 벤처펀드를 발표했다. 디파이 생태계에 투자할 계획이다. 펀드는 첫 라운드에서 30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고, 3월이나 4월 오픈될 것으로 예상되는 후속 라운드에서는 2000만 달러를 추가 모금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파르탄 그룹은 현재 2억 달러 이상을 운용 중이며, 메이커다오, 카이버 네트워크, 와이언, 신세틱스 등 디파이 프로토콜에 투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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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탄 그룹, 5000만 달러 규모 벤처펀드 발표.. 디파이 투자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