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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기브어웨이 스캠 관련 250만 XRP, 크라켄 등 거래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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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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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데이가 XRP Forensics의 최근 분석 보고서를 인용, 지난 한 달 동안 기브어웨이(무료 증정) 스캠과 관련된 250만 이상 XRP가 쿠코인, 크라켄 등 거래소로 이동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XRP는 2020년 12월 발생한 기브어웨이 스캠 관련 물량으로, 총 피해 규모는 360만 이상 XRP, 피해자 수는 약 460명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가운데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비트스탬프, 크라켄 등 암호화폐 거래소 사용자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는 90만 XRP는 아직 세탁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XRP Forensics은 보고서에서 사기범의 지갑 주소에 경고 플래그를 마크해놨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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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5.04 23:24:27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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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5.04 22:19:1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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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5.04 21:32:1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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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

2021.05.04 20:05:31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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