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멕시코 프로 축구 클럽 크루브 네칵사(Necaxa)가 구단의 지분 1%를 NFT화해 경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NFT 시작가는 130만 달러다. NFT 구매자는 지분 외에도 일정 비율의 구단 수익을 매년 배당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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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축구 클럽, 지분 1% NFT로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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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시
2021.06.14 14:48:56
좋은글 감사합니다~~
CEDA
2021.06.10 09:36:2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2021.06.03 23:32:08
좋아요
raonbit
2021.06.03 11:25:35
좋네요
pickpia
2021.06.03 10:04:14
음
십구팔칠
2021.06.03 08:56:35
감사합니다
ajsbci1
2021.06.03 08:49:11
정보 감사합니다.
쌩초보
2021.06.03 07:28:05
감사합니다.
소방술사
2021.06.03 06:29:13
NFT경매
돈버는지혜2357
2021.06.03 05:53:3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