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에 따르면, 자상자산가치평가원(이하 가평원)이 19일 총 10개 가상자산 프로젝트 가운데 7개 프로젝트를 평가한 평가 보고서를 최초 공개했다. 평가 지표로는 개요, 해결방안, 추진전략, 기술확보, 사업관리 등 총 7개 카테고리가 적용됐다. 평가 프로젝트 중 대부분은 10점 만점에 5점 이하로 사실상 낙제점을 받았으며, 엠블(MVL)은 5점 이상을 확보해 유일하게 '보통' 이상 등급을 받았다. 가평원은 올 6월 창립한 단체로, 가상자산에 대한 객관적 평가 지표를 마련하고 투자자 보호를 목적으로 출범했다. 평가는 국내 대학 교수 60여명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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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가치평가원, 국내외 가상자산 프로젝트 평가 보고서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