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크론제 와이언파이낸스 창업자가 "NFT는 디파이와 비교해 리스크가 상당히 작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NFT 게임 레어리티 개발은 가장 스트레스가 작은 작업이다. 재정적 가치가 '0'인 것들과 상호 작용하는 스마트컨트랙트를 운영하는 것은 매우 신선하다. 왜 사람들이 디파이가 아닌 NFT를 선호하는지 알겠다. NFT의 리스크가 뚜렷하게 작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지만 우리는 디파이가 필요하기 때문에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아니 멈출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서 팬텀 블록체인에서 NFT 게임 레어리티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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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제 "NFT, 디파이보다 리스크 훨씬 적어...인기 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