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로 벨릭(Mihailo Bjelic) 폴리곤 공동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폴리곤의 1일 활성 주소 수가 이더리움 L1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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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곤 일일 활성 주소 수, 이더리움 L1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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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1213
2021.09.29 21:10:54
감사합니다
lee8283
2021.09.29 13:25:49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