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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금리 변화에 민감해졌다...기관 투자자 증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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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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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이 최근 BTC 급락에 대해 "기관 투자자가 증가하면서 금리 변화에 민감해진 결과"라며 "기관투자자들은 연준의 정책에 대비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16~2019년 연준 긴축 기간 주식과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2020년 초부터 S&P 500 지수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기 시작하며, 지난해 9월 0.1에서 현재 0.41까지 급격히 상승했다. IDX디지털애셋 CIO 벤 맥밀란(Ben McMillan)은 "비트코인은 이제 얼리어답터들의 보유가 아닌, 60/40 포트폴리오(60% 주식과 40% 채권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의 주식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금리에 민감해진게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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