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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뉴스브리핑]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17일 6억6,400만달러 순유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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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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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17일 하루 동안 총 6억6천4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블랙록의 IBIT와 피델리티의 FBTC가 주요 상품으로 등장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17일 6억6,400만달러 순유입 / Tokenpost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17일 6억6,400만달러 순유입 / Tokenpost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17일 6억6,400만달러 순유입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17일(미 동부시간) 하루 동안 총 6억6천4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4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세를 이어갔다.

Odaily에 따르면 이날 순유입 규모가 가장 큰 상품은 블랙록의 IBIT로, 2억8천400만달러가 유입됐다. IBIT의 누적 순유입은 646억3천300만달러로 집계됐다.

피델리티의 FBTC는 1억6천300만달러 순유입으로 뒤를 이었다. FBTC의 누적 순유입은 110억900만달러다.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가치는 1천14억5천300만달러로,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비중은 6.55%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77억4천만달러로 집계됐다.

트럼프, 이란 장기 휴전 불발 시 공격 재개 가능성 언급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장기 휴전에 동의하지 않으면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란의 핵무기 보유는 허용하지 않겠다고도 강조했다.

18일 PANews는 칼리안 프레스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에어포스원에서 워싱턴으로 복귀하던 중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장기 휴전 협정이 체결되지 않으면 휴전을 종료할 수 있으며, 봉쇄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봉쇄가 유지될 경우 다시 폭격을 시작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번 발언은 중동 긴장 재확대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향후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폴리마켓 V2 거래소 업그레이드, 22일 출시 예정

Polymarket 개발진이 V2 거래소 업그레이드를 22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API 또는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개발자는 출시 전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해야 한다.

panewslab.com에 따르면 개발자는 SDK·API 통합을 업데이트하고 새로운 거래소 계약 주소와 주문 구조를 적용해야 한다. 담보 자산도 pUSD로 전환해야 하며, USDC.e는 담보 온램프를 통해 pUSD로 래핑해야 한다.

업그레이드 과정에서는 22일 오후 7시경 약 1시간 동안 시스템이 중단될 예정이다. 이 기간 모든 미체결 지정가 주문은 취소되지만 자금과 포지션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개발진은 설명했다.

마이그레이션이 완료되면 기존 V1 거래소는 운영을 종료한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거래소 구조 전환과 담보 체계 변경을 포함하는 만큼, 관련 이용자와 개발자의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17일 1억2,700만달러 순유입

Odaily에 따르면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는 17일(미 동부시간) 총 1억2천7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7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을 이어갔다.

단일 상품 기준으로는 피델리티의 FETH가 8천413만달러로 가장 큰 순유입을 나타냈다. FETH의 누적 순유입은 23억5천600만달러로 집계됐다.

블랙록의 ETHA는 3천79만달러 순유입으로 뒤를 이었다. ETHA의 누적 순유입은 118억3천만달러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의 순자산 총액은 142억6천300만달러이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4.87% 수준이다. 역사적 누적 순유입은 119억4천400만달러로 늘어났다.

OKX로 3,000 BTC 이동

온체인 추적 계정 웨일얼럿에 따르면 비트코인 3,000개가 미확인 지갑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OKX로 이동했다.

이체 규모는 약 2억3천149만달러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거래소 입금은 매도 가능성으로 해석돼 단기 수급에 부담 요인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다만 내부 지갑 재배치 등 단순 이동일 가능성도 있어 실제 매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Rhea Finance, 실제 피해 규모 1,840만달러로 확대

Rhea Finance는 공격 복기 보고서를 내고 이번 취약점 악용에 따른 실제 피해 규모가 약 1천84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제시한 약 760만달러 추산치보다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Odaily에 따르면 공격자는 복잡한 거래 경로와 가짜 토큰 풀을 이용해 유동성을 조작했다. 이후 차입 자산을 자신이 통제하는 풀로 옮기고 극히 일부 자산만 반환해 다수의 증거금 포지션을 저담보 상태로 만든 뒤 청산을 유도했고, 그 결과 프로토콜 준비금이 소진됐다.

현재까지 약 1천120만달러 규모 자금이 회수되거나 동결됐다. 여기에는 공격자가 반환한 일부 USDC와 NEAR 자산, 테더 협조로 동결된 약 434만달러 규모 USDT가 포함된다.

NYSE, SEC에 토큰화 증권 상장·거래 허용 규정 개정안 제출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토큰화 증권의 상장·거래를 허용하는 규정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Odaily가 보도했다.

제안에는 신규 규정 7.50 신설과 관련 조항 개정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증권은 토큰화 형태로 거래소에서 거래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은 예탁결제기관(DTC)의 3년짜리 토큰화 시범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앞서 SEC가 승인한 나스닥의 유사 규정을 참고해 설계됐다.

제안에 따르면 토큰화 증권은 기존 증권과 동일한 CUSIP 번호와 거래 코드, 주주 권리를 가져야 하며, 동일 주문장 내에서 같은 우선순위로 거래된다. 초기 적용 범위는 러셀1000 지수 구성 종목과 주요 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제한된다.

결제 주기는 기존과 같은 T+1이 유지되며, 현행 규제 체계도 토큰화 증권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미국 솔라나 현물 ETF, 17일 1,303만달러 순유입

미국 솔라나 현물 ETF가 4월 17일(미 동부시간) 하루 동안 총 1303만63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Odaily에 따르면 이날 순유입 규모가 가장 큰 상품은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로, 1092만2900달러가 유입됐다. BSOL의 누적 순유입은 8억1900만달러다.

피델리티 솔라나 펀드 ETF(FSOL)는 211만3400달러 순유입을 기록했고, 누적 순유입은 1억5500만달러로 집계됐다.

현재 SOL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9억300만달러이며, SOL 순자산 비율은 1.76%다. 역사적 누적 순유입은 10억1000만달러에 달했다.

비트디어, 이번 주 채굴한 177 BTC 전량 매도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디어가 이번 주 채굴한 비트코인을 전량 매도하며 현재도 비트코인 보유량 0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Odaily에 따르면 비트디어는 X를 통해 4월 17일 기준 주간 비트코인 채굴량이 177 BTC였으며, 같은 기간 177 BTC를 모두 매도해 순증 보유량은 0 BTC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비트디어의 현재 비트코인 보유량은 없는 상태로 유지됐다.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서 ‘메타버스·가상화폐’ 사기 적발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에서 '메타버스'와 가상화폐를 내세운 사기 사건이 적발됐다고 PANews가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당은 안면인식 결제기 판매와 프랜차이즈 가입을 미끼로 130여명의 투자자로부터 3천500만위안 이상을 가로챘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수천위안에서 수만위안 규모의 가맹비를 요구한 뒤, 적립 포인트를 향후 선물이나 회사 IPO 주식으로 교환할 수 있다고 홍보했다. 이후 포인트를 현금화하려면 'GDFC'라는 가상화폐와 연동해야 한다며 해당 코인 가격이 크게 오를 것처럼 속였다.

하지만 GDFC는 일당이 자체 발행한 무가치한 코인이었고, 이들은 가격 조작과 이른바 '환전' 수법으로 추가 투자를 유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결과 투자금은 복잡한 자금 흐름을 거쳐 조직원 개인 계좌로 흘러들어 갔으며, 자산관리와 부동산 매입, 사치성 소비 등에 사용됐다.

법원은 피고인에게 사기 혐의로 징역 10년과 벌금 20만위안을 선고했다. 1심 판결 이후 항소는 기각됐고 원심이 유지됐다.

이번 사건은 실체가 불분명한 가상자산과 고수익 약속을 결합한 전형적인 투자 사기 사례로, 현지 당국은 유사 수법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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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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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차트깎는노인

2026.04.18 17:01:10

비중 6.55퍼센트면 기관들 매집 끝내고 지지선 굳히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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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의신

2026.04.18 16:59:19

IBIT에 2억 8천만 달러 박히는 거 보고 바로 풀매수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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