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ITY 법안 양당 표결 통과
CLARITY 법안이 양당 표결을 거쳐 통과됐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디지털 자산 규제 체계 명확화를 목표로 한 법안으로, 시장에서는 규제 불확실성 완화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하나금융, 두나무 지분 6.55% 인수 추진
PANews는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지분 6.55%를 인수하기 위해 약 1조원, 약 6억6,70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투자는 전통 금융사가 국내 주요 가상자산 사업자 지분 확보에 나서는 사례로, 금융권과 디지털자산 업계 간 협력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CME, 암호화폐 지수 선물 6월 8일 출시 계획
미국 최대 파생상품거래소 CME그룹이 규제 승인을 전제로 나스닥 CME 암호화폐 지수 선물을 6월 8일 출시할 계획이라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해당 상품은 CME의 첫 시가총액 가중 방식 암호화폐 지수 선물로,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XRP·ADA·LINK·XLM 등 주요 암호화폐 바스켓을 추종한다.
계약은 표준형과 마이크로형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CME는 기관 투자자가 활용하는 주요 파생상품 거래소로, 이번 상품은 암호화폐 지수 기반 투자 수단을 확대하는 조치다.
비트와이즈 하이퍼리퀴드 ETF, 뉴욕증권거래소 거래 개시 예정
오데일리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하이퍼리퀴드 ETF가 이번 주 금요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종목코드 BHYP로 거래를 시작한다.
BHYP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하이퍼리퀴드 스테이킹 수익을 제공하는 펀드가 될 예정이다. 스테이킹은 비트와이즈 산하 비트와이즈 온체인 솔루션스가 맡는다.
앞서 21셰어스 하이퍼리퀴드 ETF(THYP)는 이번 주 화요일 출시됐으며, 첫날 거래량은 약 180만 달러를 기록했다. 21셰어스도 보유 HYPE 대부분을 스테이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무기한선물 거래소로, 최근 토큰화 상품과 현물 가상자산 거래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체 토큰 HYPE는 플랫폼 수수료 결제에 사용된다.
미국 XRP 현물 ETF 하루 1852만달러 순유입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미국 XRP 현물 ETF에서 하루 1천852만3천달러가 순유입됐다.
상품별로는 비트와이즈 XRP ETF(XRP)가 700만7천600달러로 가장 많았고, 프랭클린 XRP ETF(XRPZ)가 664만1천300달러로 뒤를 이었다.
집계 시점 기준 미국 XRP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2억5천만달러, XRP 순자산 비율은 1.34%다. 누적 순유입액은 13억7천400만달러로 집계됐다.
ETF 순유입은 해당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로, 시장은 현물 ETF 자금 흐름을 가격 변동 요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미국 솔라나 현물 ETF 하루 650만달러 순유입
PANews는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14일(미국 동부시간) 미국 솔라나(SOL) 현물 ETF에서 총 650만6300달러가 순유입됐다고 보도했다.
가장 많은 자금이 들어온 상품은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로, 하루 377만1600달러가 순유입됐다. 피델리티 솔라나 펀드 ETF(FSOL)는 273만4700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보도 시점 기준 SOL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10억5000만달러, SOL 순자산 비율은 1.96%, 누적 순유입액은 11억1500만달러로 집계됐다.
현물 ETF 자금 흐름은 기관 투자 수요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서클, 최근 24시간 솔라나서 5억 USDC 발행
서클이 최근 24시간 동안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약 5억 USDC를 발행했다고 오데일리가 솔라나플로어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USDC는 주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네트워크 내 발행량 증가는 디파이와 거래 유동성 확대와 관련해 시장의 관심을 받는다.
스트래티지, STRC 통해 비트코인 1만3491개 매입 추정
비트코인매거진은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가 STRC를 통해 비트코인 1만3491개를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매입 추정 물량은 하루 채굴되는 비트코인 물량의 약 30배 수준이다. 스트래티지는 기업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지속해 온 대표적 상장사로 꼽힌다.
HyperLend, USDH 대출 시장 종료
HyperEVM 기반 대출 프로토콜 HyperLend가 Hyperliquid의 USDH 운영 단계적 중단 발표에 따라 USDH 대출 시장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PANews에 따르면 HyperLend는 48시간 이내 플랫폼에서 USDH 공급과 대출을 중단할 예정이다. HyperLend는 이용자들에게 보유 중인 USDH 대출금을 조속히 상환하라고 안내했다.
이번 조치는 Hyperliquid가 USDH 운영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코스피 장 초반 낙폭 4% 확대
오데일리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낙폭을 4%까지 확대했다.
외국인은 오전 거래에서 코스피 주식 1조6000억원어치를 매도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가 주요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은 삼성전자와 노조 간 임금 협상 및 파업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한때 5.1%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