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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뉴스브리핑]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6월 3일 총 3억9700만달러 순유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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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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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3억9700만 달러가 순유출되며 13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 이는 시장 내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발생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6월 3일 총 3억9700만달러 순유출 / Tokenpost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6월 3일 총 3억9700만달러 순유출 / Tokenpost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6월 3일 총 3억9700만달러 순유출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6월 3일(미 동부시간) 총 3억9700만달러가 순유출되며 13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PANews는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블랙록 IBIT에서 3억4200만달러가 순유출돼 가장 큰 유출 규모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IBIT의 누적 순유입액은 626억3600만달러다.

피델리티 FBTC에서는 5425만5300달러가 순유출됐다. FBTC의 누적 순유입액은 104억5800만달러로 집계됐다.

보도 시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은 828억3200만달러,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비율은 6.36%다. 누적 순유입액은 542억6300만달러다.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선물 계약 청산액 총 17억3600만달러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선물 계약 청산액은 총 17억3600만달러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액은 15억4500만달러, 숏 포지션 청산액은 1억9100만달러였다. 비트코인(BTC) 청산액은 8억2100만달러, 이더리움(ETH) 청산액은 3억9000만달러로 나타났다.

대규모 롱 청산은 시장 하락 과정에서 레버리지 포지션이 강제로 정리됐다는 의미로, 단기 변동성 확대 신호로 해석된다.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에서 2,000억달러 감소

최근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에서 2,000억달러가 감소했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특정 종목이나 원인은 언급되지 않았다. 이번 감소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나타났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로건, 올해 말 금리 인상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혀

미국 연방준비제도 로건이 물가 안정을 위해 올해 말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로건은 미국 노동시장이 “대체로 균형 상태”이며 인공지능 분야 투자가 활발하고 금융 여건도 “완화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현재 물가 흐름이 연준의 2% 목표로 충분히 둔화하고 있지 않다며, 현 통화정책이 경제를 제약하는 수준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물가 안정을 완전히 회복하고 연준의 이중 책무를 균형 있게 달성하기 위해 올해 말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베이지북, 전반적인 물가가 중간에서 강한 속도로 상승

오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베이지북에서 전반적인 물가가 중간에서 강한 속도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대부분 지역에서 이전 보고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나타났으며, 중동 분쟁과 관련한 에너지 비용 상승이 운송·포장·식료품·비료 등으로 확산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연준은 비노동 비용 상승 속도가 판매가격 상승보다 빨라 기업들의 마진 압박 우려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동남아시아 암호화폐 사기 네트워크 관련 300만달러 이상 자금 동결

코인베이스가 동남아시아 암호화폐 사기 네트워크와 관련된 300만달러 이상 자금을 동결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 법무부 사기방지센터가 주도한 사기 단속 캠페인의 일환이다.

PANews가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링크도 작전에 참여해 사기 네트워크와 연계된 서버와 호스팅 인프라를 차단했다. 140만개 이상의 소셜미디어·이메일 계정에서 범죄 활동도 차단됐다.

태국 왕립 경찰 사이버사기방지센터는 관련 사건으로 여러 명을 체포했다. 미국 법무부는 투자 사기와 이른바 ‘돼지 도살’ 사기가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피해 규모가 큰 빠른 증가세의 사기 유형이라고 밝혔다.

슬로우미스트, 러스트 기반 공급망 악성코드 ‘아이언웜’ 경고

슬로우미스트가 러스트 기반 공급망 악성코드 ‘아이언웜’이 악성 npm 패키지를 통해 웹3 개발 환경을 공격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PANews가 보도했다.

아이언웜은 자격 증명 탈취, 지갑 니모닉 구문과 비밀번호 탈취, GitHub 저장소 변조, 악성 패키지 배포, CI/CD 기밀정보 유출 등을 시도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슬로우미스트는 보안팀에 저장소 내 의심스러운 커밋과 브랜치, 의도치 않은 빌드 후크, 자동화 계정 명의의 커밋을 점검하라고 권고했다.

또 영향을 받은 패키지 버전을 제거하거나 폐기하고, 정상 버전을 재배포하며, 유출 가능성이 있는 키와 토큰을 교체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 재무장관,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추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혀

미 재무장관이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추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pete_rizzo_에 따르면 재무장관은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이 올여름 통과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유지될 암호화폐 법 체계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 내 비트코인 준비금 및 가상자산 규제 정비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부인 금지’ 정책 폐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1998년부터 시행해 온 ‘부인 금지’ 정책을 폐지했다고 PANews가 코인텔레그래프를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정책은 피고인이 혐의를 부인할 경우 CFTC가 합의를 받아들이지 않도록 한 규정이다. 마이크 셀리그 CFTC 위원장은 이 정책이 위원회가 비판을 피하려 한다는 잘못된 인상을 줄 수 있어 폐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도 지난 5월 유사한 정책을 폐지했다. 규제 제재를 받아온 암호화폐 기업들은 해당 조항이 표현의 자유를 제한한다고 비판해 왔다.

CFTC는 이번 변경으로 합의 절차가 더 유연해질 수 있지만, 일부 피고인은 여전히 특정 사실이나 책임을 인정해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데일리, 일본은행이 6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 25bp 인상 논의 준비 중이라고 보도

오데일리는 소식통을 인용해 일본은행이 6월 16일 끝나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올려 정책금리를 1%로 높이는 방안을 논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일본은행 관리들이 실질금리가 여전히 낮고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이 이어지고 있어 올해 후반 추가 인상 여지도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다만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큰 만큼 최종 결정 전까지 데이터를 확인할 예정이며, 회의에서는 채권 매입 축소 속도 조정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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