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청산액이 1억2723만달러를 기록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9월 8일 오후 3시55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1억2723만달러(약 1711억8479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1억419만달러로 전체의 81.89%를 차지했고, 숏 포지션 청산은 2304만4220달러였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 38억29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Farside Investors 일별 데이터에서 8월 17일부터 9월 4일까지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의 누적 순유입은 38억2900만달러(약 5조1500억원)로 집계됐다. 다만 비트코인의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선을 웃도는 골든크로스 형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영국 FCA가 예측시장 규제를 다시 살피고 있다.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은 칼시와 폴리마켓 등 예측시장 플랫폼의 영국 내 영업 가능성과 규제 적용 범위를 재검토하고 있다. 다만 금융형 예측시장 상품에 대한 소매 소비자 판매 금지는 현재 유지되고 있다.
크로노스가 롤백으로 1억1120만달러를 되돌렸다.
크로노스는 사후 보고서에서 테크토닉 공격 뒤 체인을 이전 상태로 되돌려 약 1억1120만달러(약 1496억원)의 영향을 복구했다고 밝혔다. 다만 체인 밖으로 빠져나간 919만달러(약 124억원)는 회수되지 않았다.
리퀴드 네트워크에서 빠진 4000BTC 중 3400BTC가 돌아왔다.
AB미디어는 7일 보도에서 블록스트림이 노드 보완을 마친 뒤 자칭 화이트햇 측이 3400BTC를 리퀴드 페더레이션 지갑으로 반환했다고 전했다. 아직 598.5BTC는 회수되지 않았다.
미 법원이 북한 IT 노동자 연관 지갑의 21만달러를 몰수했다.
미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은 3일 해당 지갑에 있던 15만8123USDC와 5만4574USDT의 몰수를 명령했다. 연합뉴스는 미 검찰이 이 자금이 최소 14명의 북한 IT 노동자 임금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고 8일 보도했다.
빗썸의 오픈 API 수수료 무료 정책이 17일 만에 끝났다.
빗썸은 6일 오후 6시부터 원화마켓 전 종목의 오픈 API 거래에 기존 수수료를 다시 적용했다. 금융감독원이 일부 계정의 거래 집중과 수수료 면제 경위를 살피는 가운데 조기 종료가 이뤄졌다.
CHFD 시범 가동에 UBS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그넘은 8일 UBS, 포스트파이낸스, 시그넘, 라이파이젠, 취리히 칸토날은행, 보주 칸토날은행, 식스(SIX), 트윙트(TWINT), 스위스 스테이블코인 AG가 테스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CHFD는 스위스프랑과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는 활용 사례를 시험하는 스테이블코인이다.
신한투자증권이 비트코인 2% 배분안을 제시했다.
박우열(Park Woo-yeol)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기자간담회에서 주식 60%, 채권 30%, 금 8%, 비트코인 2%로 구성한 새 자산배분안을 소개했다. 그는 주식과 채권의 동조화가 잦아져 전통적인 60·40 전략의 분산 효과가 약해졌다고 설명했다.
브렌트유 선물이 98달러에 육박했다.
로이터는 7일 브렌트유 선물이 1.1% 오른 97.31달러에 마감했고 장중 98.06달러까지 올랐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 긴장이 이어지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해상 운송 차질 우려가 커졌다고 오일프라이스가 전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