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7만6800달러대로 밀리며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7800만달러가 청산됐다.
미국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3% 올라 예상치 0.2%를 웃돌면서 비트코인(BTC)과 솔라나(SOL)가 하락했다. 블록템포(BlockTempo)는 금리선물 시장에서 연준의 25bp 금리 인상 확률이 87%까지 높아졌다고 전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시가총액이 3052억5100만달러로 전주보다 0.06% 줄었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 시가총액은 전주보다 1억8100만달러(약 2431억원) 감소한 3052억5100만달러(약 410조원)로 집계됐다. 디파이라마(DefiLlama)는 14일 기준 테더(USDT) 비중이 60.11%라고 밝혔다.
하이퍼리퀴드 고래 포지션이 71억1500만달러로 집계됐고 숏 비중이 52.32%를 기록했다.
하이퍼리퀴드(HYPE) 고래 포지션에서 숏 규모는 37억2300만달러(약 5조원), 롱 규모는 33억9300만달러(약 4조6000억원)로 나타났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서는 숏 비중이 롱보다 높았지만 일부 숏 포지션은 손실을 기록했다.
업비트 주간 거래량이 11조2000억원으로 늘었고 리플이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업비트의 최근 주간 거래량은 직전 주보다 6.74% 증가한 11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해당 기간 거래량 순위가 리플(XRP), 비트코인(BTC), 테더(USDT) 순이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청원이 5만명 이상 동의를 얻어 국회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2년 늦춰 달라는 국민동의청원이 5만764명의 서명을 확보해 관련 상임위원회에 회부됐다. PANews는 디지털애셋(Digital Asset)을 인용해 청원이 거래소 수익과 기업 세수 감소를 이유로 과세 연기를 주장한다고 보도했다.
국민의힘이 거래정보 보호장치 마련 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도입에 반대했다.
국민의힘은 국민 거래정보 보호를 위한 법·제도적 장치가 마련되기 전에는 정부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도입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디지털애셋(Digital Asset)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거래 추적 범위와 보호장치를 먼저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빗썸이 가상자산 매수 화면에서 스테이킹 동의 항목을 미리 선택해 논란이 제기됐다.
빗썸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가상자산 매수 화면에 스테이킹 동의 항목을 미리 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미디어는 이용자가 동의를 해제하지 않으면 코인 매수와 함께 별도 스테이킹 서비스 가입이 처리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거래소가 미국 기관투자자에게 비트코인·이더리움 무기한 선물 거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싱가포르거래소(SGX)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승인을 받아 미국 기관투자자에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무기한 선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SGX 관계자 KC 램(KC Lam)이 이번 승인이 CFTC 규정 48.10에 따라 이뤄졌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드론 공격 뒤 송유관을 중단했고 호르무즈 회담도 연기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드론 공격 뒤 동서 송유관 가동을 예방적으로 중단했으며,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110.19달러까지 올랐다. AP통신은 이란과 오만이 일부 역내 국가의 요청으로 호르무즈 해협 운항 관리 회담을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씨티 리서치가 1988~1989년 연준의 16차례 금리 인상 국면 재현 가능성을 거론했다.
씨티 리서치(Citi Research)는 9월 11일 보고서에서 현재 거시 환경이 1988~1989년 연준 긴축 사이클과 유사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자체 거시 모델은 아직 정상 구간에 머물러 연속 금리 인상이 확정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