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4시간 동안 레버리지 포지션 2억7272만달러 청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억7272만달러(약 3651억9861만원)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전체의 88.31%를 차지해 7.6배 많았다.
24시간 청산 2억7272만달러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026년 10월 8일 오후 8시 0분(KST) 기준 청산 상위 20종목의 24시간 청산 규모는 2억7272만달러(약 3651억9861만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이 2억4083만달러(약 3224억9793만원), 숏 포지션 청산이 3188만7770달러(약 427억67만원)였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은 82,680달러(약 1억1071만원)로 24시간 기준 1.25% 하락했고, 이더리움(ETH)은 2,550달러(약 341만4073원)로 1.16% 하락했다. 주요 자산 가운데 솔라나(SOL)는 -2.84%, 하이퍼리퀴드(HYPE)는 -3.33%, 리플(XRP)은 -3.41%, 지캐시(ZEC)는 -7.68%를 나타냈다.
종목별 — 비트코인(BTC)이 최대
24시간 청산이 가장 큰 종목은 비트코인(BTC)으로 1억692만달러(약 1431억7577만원)였다. 이 가운데 롱 청산이 9755만달러로 더 컸다.
△ 비트코인(BTC) 1억692만달러(약 1431억7577만원) · 롱 91%
△ 이더리움(ETH) 5977만달러(약 800억3755만원) · 롱 83%
△ 지캐시(ZEC) 2301만달러(약 308억1251만원) · 롱 90%
△ 솔라나(SOL) 1781만달러(약 238억4923만원) · 롱 94%
△ 리플(XRP) 1362만2360달러(약 182억4160만원) · 롱 97%
△ 금(XAU) 1010만7820달러(약 135억3530만원) · 롱 95%
△ 하이퍼리퀴드(HYPE) 811만6990달러(약 108억6940만원) · 롱 99%
△ 도지코인(DOGE) 763만3630달러(약 102억2213만원) · 롱 93%
집계 기준
청산 수치는 코인글래스가 집계하는 청산 상위 종목·거래소 표를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장 총액이 아니라 상위 20종목의 합계다. 시세는 코인마켓캡 기준이며, 거래소·상품별 집계 방식 차이로 다른 집계와 값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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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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