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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뱅크먼 FTX 창업자 "아즈텍 zk머니 이용자 계정 동결 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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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포스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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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아즈텍 CI / 아즈텍

사진 = 아즈텍 CI / 아즈텍

샘 뱅크먼-프리드 FTX 최고경영자(CEO)와 블록체인 매체와의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샘 뱅크먼-프리드 FTX 최고경영자(CEO)가 아즈텍(Aztec)의 zk머니로 코인을 보낸 이용자 계정을 FTX가 동결했다는 내용의 우블록체인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다.

샘 뱅크먼-프리드는 "우블록체인 보도 내용이 왜곡됐다. FTX는 AML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거래 모니터링을 강화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계정을 동결하진 않았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이와 관련 아즈텍 네트워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FTX가 사용자에 아즈텍/zk머니 이용 계정과 거래 금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 FTX에 연락을 취해 입장을 이해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아즈텍 네트워크를 불법적으로 이용하는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유지해 줄 수 없다.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도난 자금을 세탁하려는 이용자를 식별하고 아즈텍 시스템 외부에서 그들의 정보를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FTX는 아즈텍의 zk머니(zkmoney)로 코인을 보낸 이용자의 계정을 동결했다고 우블록체인이 보도했다. FTX는 아즈텍 커넥트(Aztec Connect)-아즈텍 네트워크/zk머니를 믹싱 서비스로 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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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사랑이

2022.08.22 17:47:14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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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ini

2022.08.22 17:12:17

ㄱ 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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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새롬

2022.08.22 16:59: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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