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암호화폐 기업 투자유치액 $9.09억...전년比 6.5%↓]
루트데이터(RootData)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암호화폐 기업 투자 유치액이 총 9억 9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9.73억 달러) 대비 6.5% 감소한 수치다. 전월(12.22억 달러)과 비교해서는 25.6% 감소했다. 12월 총 투자 유치 건수는 98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5.3% 늘었다.
[오르빗체인 "오르빗 브릿지 해킹 피해 자산, 이동 정황 없어"]
오르빗체인(ORC)이 공식 X를 통해 "오르빗 브릿지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 노출로 도난당한 자산은 아직 이동하지 않은 상태"라고 분석했다. 이어 오르빗체인은 "오르빗 팀은 도난 자산을 추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도난 자산 관련 주소에서 이체 정황이 포착되면 즉시 커뮤니티에 알릴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페이코인, 12월 $57.5만 상당 PCI 추가 유통]
페이코인(PCI) 팀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해 12월 5,158,001 PCI(현재 기준 57.5만 달러 상당)를 추가 유통했다고 공시했다. 추가 유통 물량은 신규 및 출석 이벤트, 기획 이벤트 등 마케팅 명목으로 지급됐다. 12월 기준 전체 공급량 19억 PCI 중 978,587,534 PCI가 유통되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PCI는 1.97% 오른 0.111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보안업체 "2023년 웹3 해킹 피해액 $20.2억 집계...전년 比 53.87% ↓"]
블록체인 보안업체 비오신이 X를 통해 "2023년 웹3 분야에서 해킹, 피싱 사기, 러그풀(먹튀)로 인한 총 피해액은 20.2억 달러 규모로 2022년 43.8억 달러보다 53.87% 줄었다"고 전했다. 피해액 규모는 해킹($36억→$13.9억), 러그풀($4.25억→$3.88억), 피싱($3.56억→$2.38억) 등 전 분야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암호화폐 ATM 33,628대...전년 比 11% ↓]
코인텔레그래프가 암호화폐 ATM 추적 플랫폼인 코인ATM 데이터를 인용해 "2024년 1월 1일 기준 전 세계 암호화폐 ATM 수는 33,628대로 전년 대비 11.1% 가량 줄었다"고 전했다. ATM 수는 2013년 10월 이후 지난해까지 꾸준히 늘었지만, 지난해 전 세계 암호화폐 ATM 수 중 82%가 설치된 미국에서 숫자가 32,672개에서 27,631개로 15.4% 줄었다. 반면 호주, 캐나다, 스페인, 폴란드 등에서는 증가세를 나타냈다.
[中 증권사 "BTC 현물 ETF 승인, 전통 자본시장서 인정받는 셈"]
중국 증권사 궈셩증권(国盛证券)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출시 승인을 받는다면, 거대한 전통 자본시장이 비트코인 및 웹3.0를 인정하는 것과 같다. 이는 무에서 유, 0에서 1이 되는 과정과도 같다. 이 경우 전통 자본 시장과 비트코인 시장의 융합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보고서는 "금 현물 ETF 출시 이후 가격이 지속 상승한 점을 미뤄볼 때, 비트코인 현물 ETF의 출시는 유의미하다. 다만 금이 ETF 출시 전부터 전통 시장에서 자산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이 갖는 파급력은 금 때보다 클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금은 지금도 새로운 물량이 생산되고 있지만, BTC 총 공급량은 2,100만개로 고정돼있다. 갤럭시디지털 추산에 따르면 ETF가 승인되면 BTC 투자 상품에 1,250억 달러에서 4,500억 달러 상당의 자본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매트릭스포트 "BTC, 1월 50,000 달러 전망 유지"]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매트릭스포트가 X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기관의 매수, 공급 부족, 과거 추세를 근거로 볼 때 1월 비트코인은 50,000달러까지 급등할 것이란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달 매트릭스포트는 자체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승인을 받는다면 1월 말 BTC 가격은 50,000 달러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데리비트 올해 12월 만기 BTC 선물 거래가 $51,660...프리미엄 13.7%]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의 아시아 사업 개발 담당자 린 천(Lin Chen)이 X(구 트위터)를 통해 "2024년 12월 27일(현지시간)에 만기되는 비트코인 선물 거래 가격이 51,660 달러까지 치솟아 현물 가격 대비 13.7% 수준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주말 기준 해당 선물의 거래가는 47,000 달러를 간신히 넘는 수준이었다. 선물 가격 상승 속도가 예사롭지 않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2.45% 오른 45,323.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中 관영 파즈왕 "암호화폐 악용 신형 부정부패 확산...규제 마련 시급"]
중국 관영 매체 파즈왕(法治网)이 "최근 중국 내 암호화폐 등을 악용한 신형 부정부패가 확산되고 있다. 이를 모니터링하고 처벌하기 위한 규제법 마련이 시급하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어 미디어는 "최근 일부 부패한 공직자들이 '콜드 스토리지' 방식을 활용해 암호화폐로 뇌물을 공여받은 사례가 적발되기도 했다. 이들은 지갑 주소와 프라이빗 키를 오프라인에 저장하고, 하드 드라이브, 온라인 호스팅 서비스 등을 통해 뇌물로 받은 암호화폐를 국외로 반출한다. 이후 국외에서 거래 및 현금화를 진행한다. 암호화폐 외에도 기프트 카드 등 디지털 지불 수단이 신형 부정부패에 악용되고 있다. 기술이 발전하며 부정부패도 더욱 음지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정부도 정보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빅데이터 모니터링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고도화된 규제 수단과 처벌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커니즘캐피털 설립자 "BTC, 저평가 상태...ETF 출시 파급력 고려해야"]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 메커니즘캐피털 공동 설립자 앤드류 캉(Andrew Kang)이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BTC 현물 ETF와 반감기를 고려했을 때 BTC 가격 45,000 달러는 여전히 저평가 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는 "시장 컨센서스는 BTC 현물 ETF가 BTC 가격 강세에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ETF를 통한 자금 유입 측면은 과소평가 하고 있다. 현재 금 ETF의 운용자산이 1200억 달러, 평균 수수료율은 0.6%라는 점을 고려하면 수수료 규모는 7.2억 달러지만, 순현재가치(NPV)는 약 100억~200억 달러로 평가된다. BTC 현물 ETF 발행사들은 이 막대한 수수료를 차지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것이다. 투자자들은 ETF를 한 번 선택하면, 좀처럼 이를 바꾸지 않기 때문에 올해 ETF 발행사의 마케팅 비용은 내년에 투입할 비용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윈터뮤트 추정 주소, $247만 ARB 암호화폐 거래소 OKX에 입금]
온체인 애널리스트 더 데이터 너드(The Data Nerd)가 X를 통해 "5시간 전,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윈터뮤트 추정 주소가 145만 ARB(약 $247만)를 OKX에 입금했다. 이들은 총 472만 ARB(약 $761만)를 거래소에 예치했다"고 전했다.
[아스타, 日 규모 7.6 강진 피해자 지원 ASTR 기부 프로그램 진행]
일본계 퍼블릭체인 프로젝트 아스타(ASTR) 설립자 소타 와타나베(Sota Watanabe)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ASTR 토큰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스타 팀원들은 모두 무사하며, 천재지변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한 자선 기금을 마련하려고 한다. 향후 기부 가능 토큰 종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6572만(롱 $642만, 숏 $5930만) 청산 비율: 숏 90.23% ETH: $2117만(롱 $779만, 숏 $1338만) 청산 비율: 숏 63.21% SOL: $873만(롱 $158만, 숏 $715만) 청산 비율: 숏 81.91%
[아비트럼원 TVL $100억 돌파]
L2비트(L2Beat)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레이어2 프로토콜 아비트럼원의 총 락업 예치금(TVL)이 지난주 10.5% 증가해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특정 고래 주소, 2시간 전 $3,610만 상당 BTC 바이낸스 입금]
온체인 애널리스트 더 데이터 너드(The Data Nerd)가 X를 통해 "특정 고래 주소가 2시간 전 800 BTC(3,610만 달러 상당)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물량은 2년 전 평단가 19,435 달러에 매집된 물량으로, 해당 주소는 2,200 BTC(9,931만 달러 상당)를 보유 중"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2.35% 오른 45,281.1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슬립리스AI HIM Genesis NFT 경매 종료...최고 입찰가 510 BNB]
AI 기반 UGC 플랫폼 앤에프 프롬프트(NFP)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AI 게임 프로젝트 슬립리스AI(AI)가 진행한 'HIM 제네시스 NFT' 경매가 최고 입찰가 510 BNB(16만 달러 상당)를 기록하며 종료됐다. 이틀간 진행된 경매에서 누적 입찰가는 8,477 BNB(260만 달러 상당), 입찰 3만건 이상, 경매 참여금 1,000만 BNB 이상을 기록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2023년 12월 28일 9시(한국시간) AI 런치풀을 오픈하며, 2024년 1월 4일 AI를 상장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ESG 전문가 "비트코인 반대 공식 입장 표명 환경단체 3곳에 불과"]
후 기술 벤처 투자자이자 활동가인 다니엘 배튼(Daniel Batten)이 X를 통해 "언론에서는 환경단체들이 비트코인을 반대한다고 보도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환경단체 중 3곳 만이 비트코인 반대 입장을 공식 표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지부 26개 중 미국 지부만이 비트코인 반대 입장을 내고 있다. 이외에는 시에라 클럽(Sierra Club), EWG가 비트코인에 반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니샛, 이달 말 백서 발표 예정]
BRC-20 월렛인 유니샛(Unisat)이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달 말 백서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니샛은 "비트코인 오디널스 프로토콜의 주블리(Ordinals Jubilee) 업데이트도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주블리 업데이트는 프로토콜 버그로 인해 인스크립션이 정상 발행되지 않는 일명 '저주받은 인크스립션'(Cursed Inscriptions)을 해결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하이퍼리즘, 日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JPYC에 투자 집행]
뉴시스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금융서비스 기업 하이퍼리즘이 일본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 발행사 JPYC 코퍼레이션에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JPYC는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 MUFJ 산하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프로그맷(Progmat)과 함께 프로그맷 코인(Progmat Coin)을 이용한 신탁형 JPYC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토미컬마켓 "디도스 공격 노출...웹사이트 접속 장애 발생"]
아토미컬·ARC-20 마켓플레이스인 아토미컬마켓(Atomicals Market)이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웹사이트가 디도스 공격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한 접속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아토미컬마켓은 지난해 12월 29일에도 디도스 공격에 노출돼 접속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고 공지한 바 있다.
[리네아 메인넷 브릿징 ETH 31만개 돌파]
듄애널리틱스에 따르면, 2일 기준 컨센시스의 zkEVM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리네아(Linea)로 브릿징된 ETH가 31만개를 넘어섰다. 현재 리네아 메인넷으로 브릿징된 ETH는 총 312,082개(현재 시세 기준 7.43억 달러 규모), 총 트랜잭션 수는 820,174 건이다.
[오아시스, 日 규모 7.6 강진 피해 지원 암호화폐 기부 캠페인 진행]
일본 게임 특화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아시스(OAS)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암호화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아시스는 캠페인 참여자들로부터 OAS, ETH, BTC 등 암호화폐를 모아 피해 지역의 재난 구호 활동과 도시 재건에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코인원, LUNA2 입출금 일시 중단]
코인원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1월 2일 14시 35분부터 루나2(LUNA2)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최근 7일 USDC 유통량 1억개 증가]
서클 공식 홈페이지 데이터에 따르면 서클은 지난 2023년 12월 28일 기준 최근 7일간 19억 USDC를 발행하고 18억 USDC를 환매, 유통량이 약 1억 USDC 증가했다. 12월 28일 기준 총 유통량은 248억 달러, 준비금은 249억 달러다.
[보라, 올 상반기 로드맵 공개...게임 콘텐츠 협력·온보딩 확대]
뉴시스에 따르면 보라(BORA)가 2024년 상반기 사업 로드맵에서 카카오게임즈 자회사들의 게임 콘텐츠 협력 강화, 온보딩 게임 라인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온보딩 콘텐츠로는 글로벌 대형 지식재산권(IP) 기반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수집형 팬덤 게임 등이 언급됐다. 코인마켓캡 기준 BORA는 2.57% 오른 0.161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세이 공동 설립자 "V2 기능 코드 완성"]
자옌드라 조그(Jayendra Jog) 세이(SEI) 공동 설립자가 X를 통해 "세이 V2 기능 코드 감사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앞서 세이는 2024년 1분기 퍼블릭 테스트넷을 통해 V2를 공개하겠다고 언급했으며, 메인넷은 상반기 내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SEI는 31.39% 오른 0.762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알파쿼크, NFT 담보 화이트리스트에 슬립리스AI NFT 'HIM 제네시스 NFT' 추가]
NFT 마켓플레이스 및 담보 대출 플랫폼 알파쿼크(AQT)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AI 게임 프로젝트 슬립리스AI(AI)의 자체 NFT 컬렉션 'HIM 제네시스 NFT'를 담보 대출 화이트리스트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코인니스는 슬립리스AI가 최근 진행한 HIM 제네시스 NFT 경매가 최고 입찰가 510 BNB(약 16만 달러 상당)를 기록하며 마감했다고 전한 바 있다.
[팬시 숏폼 플랫폼 셀러비, 태국 최대 결제업체 트루머니와 제휴 체결]
팬시(fanC) 협력사이자 숏폼 리워드 플랫폼 셀러비(CELEBe)가 공식 채널을 통해 태국 최대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트루머니(True Money)와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팬시 토큰을 활용한 동남아 시장 진출 전략을 가속화한다는 게 셀러비 측의 설명이다. 트루머니는 태국 재계 1위인 CP그룹의 디지털 금융자회사 어센드머니가 운영하는 서비스이자 현지 3대 이동통신사 트루의 전자지갑 결제 서비스로, 현재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총 6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셀러비는 태국 그랩, 라자다 등 주요 현지 기업과 협업을 발표한 바 있다.
[스타크넷, 1Q 트랜잭션 전송 수수료 인하 테스트넷 업그레이드 계획]
zk 롤업 기반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스타크넷(STRK)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년 로드맵을 업데이트 하고 "올 1분기 테스트넷 업그레이드(v0.13.0)를 통해 트랜잭션 전송 수수료를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데이트 이후 사용자는 STRK로 트랜잭션 전송 수수료를 지불할 수도 있다. 스타크넷은 오는 10일(현지시간) 같은 내용의 업그레이드를 메인넷에서 진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 거버넌스 제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벤드다오, BDIN 토크노믹스 발표...이용자에 60% 할당]
NFT 담보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벤드다오(BendDAO)가 X를 통해 토크노믹스를 공개하고 "BDIN 공급량은 총 1억개로, 이 중 60%는 벤드다오 이용자에게, 5%는 터트샛(Turtsat) 런치패드에, 5%는 베이커리스왑(BAKE) 런치패드에 할당한다. 나머지 30%는 BRC-20 생태계에 분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