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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선물 동향]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942억 달러 돌파…CME·바이낸스 중심 기관 매수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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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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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942억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CME와 바이낸스의 미결제약정 증가율이 각각 0.81%, 2%를 기록하며 기관 중심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알트코인 선물 시장도 함께 확대 중으로, 이더리움, 솔라나, 도지코인 모두 미결제약정과 펀딩 비율에서 강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942억 달러 돌파…CME·바이낸스 중심 기관 매수세 확대 /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942억 달러 돌파…CME·바이낸스 중심 기관 매수세 확대 /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은 942억30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선물은 특정 자산을 미래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에 매매하기로 약정하는 파생상품이다.

기관 중심인 CME가 184억7000만 달러로 19.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167억3000만 달러(17.75%), OKX는 50억6000만 달러(5.36%)를 점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44%↑ 상승한 12만4965달러, 이더리움은 2.23%↑ 오른 46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코인 선물 시장에서 미결제약정이 전반적으로 확대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특히 CME와 바이낸스의 미결제약정이 각각 0.81%, 2% 증가하며 기관투자자들의 참여가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알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이더리움 626억6000만 달러 2.27%↑

솔라나 152억6000만 달러 3.54%↑

도지코인 48억3000만 달러 4.64%↑

비트코인 선물 펀딩 비율(Funding Rate)은 0.0086%로, 롱 포지션 우위가 지속되고 있다. 비트코인 선물 펀딩 비율은 무기한 선물 가격과 현물 가격의 차이를 조정하기 위해 롱과 숏 포지션 간 주기적으로 지급되는 수수료다.

알트코인 펀딩 비율

이더리움 0.0071%

솔라나 0.0091%

도지코인 0.0126%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선물은 5097만 달러, 이더리움 선물은 5001만 달러 청산됐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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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7 0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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