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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새해 첫 주 2/3 확률로 10% 상승…장기보유자 축적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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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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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새해 첫 주에 약 2/3 확률로 10% 이상 상승해 온 과거 추세가 반복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장기보유자의 매도 압력도 낮아 단기 반등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됐다.

 비트코인(BTC), 새해 첫 주 2/3 확률로 10% 상승…장기보유자 축적도 이어져 / TokenPost.ai

비트코인(BTC), 새해 첫 주 2/3 확률로 10% 상승…장기보유자 축적도 이어져 / TokenPost.ai

비트코인(BTC)이 새해 첫 주에 10%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연말 약세 이후 새해 초 강세 흐름을 자주 보였는데, 현재의 시장 약세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반복 패턴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기대다.

‘새해 효과’…비트코인, 첫 주에 2/3 확률로 상승

알프랙탈(Alphractal) 창업자 조아오 웨드슨(Joao Wedson)은 최근 X(구 트위터) 게시글에서 비트코인이 새해에 접어들며 단기적으로 상승하는 강한 경향을 보여왔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은 12월 31일 이후 첫 주에 하락한 경우가 단 세 번뿐”이라며 “이는 약 2/3의 확률로 새해 첫 주에 10% 이상 상승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렇게 상승한 시기는 2022년과 같이 연말 약세를 보인 해에도 나타났다. 당시 비트코인은 연초에 급락했다 반등에 성공했다. 그는 “연말에는 시장이 약하지만, 연초 며칠이 향후 흐름을 결정짓곤 했다”며 “2017~2018년, 2020~2021년을 제외한 대부분의 해가 이 추세에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주기 분석…단기 매매 난이도 높아질 수도

조아오 웨드슨은 더 나아가 반감기 주기별 비트코인의 구조적 변화를 분석했다. 그는 “주일 기준으로 일요일에서 월요일 사이에 상승으로 시작한 주가 평균 109~110주였으며, 하락으로 시작한 주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2025년은 특히 힘든 해로 기록됐다. 주간 시작일 기준 상승 주가 21주였는데, 이는 하락 주(31주)보다 훨씬 적었다. 즉, 단타 거래자 입장에서는 매매 타이밍을 잡기 더욱 까다로웠다는 설명이다. 그는 “2025년은 긍정적 시작 주간이 가장 적었던 해로, 이는 타이밍 관점에서 매수 측에 불리하게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그럼에도 비트코인은 2025년 한 해를 10% 하락으로 마무리했으며, 이는 2018년이나 2022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견조한 성과였다.

장기보유자 축적 지속…시장에는 긍정적 신호

온체인 데이터도 이러한 단기 낙관론을 뒷받침하고 있다.

크립토 분석가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비트코인 장기보유자(Long-Term Holder, LTH)의 분배(매도) 압력이 여전히 낮다”고 말했다. 그는 ‘LTH 분배 압력 지수’가 현재 -1.628로 하락해 ‘축적 구간’을 뜻하는 -1.5 이하 수준에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 장기보유자의 일주일 평균 매도량은 221 BTC 정도에 머물고 있으며, SOPR(Spent Output Profit Ratio) 역시 1.13으로 1을 넘기며 이익 실현이 중심임을 나타낸다. 이는 투자자들이 당장 비트코인을 서둘러 팔 생각이 적음을 나타낸다.

애들러는 “지난해 12월 10~11일 장기보유자들의 일시적 매도 이후로, 다시 보유 심리가 강해지고 있다”며 “공급 측면에서 매물 압력이 해소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새해 첫 흐름’에 달린 비트코인 방향…단기 반등 기대

새해 초 비트코인의 흐름은 매년 시장 참여자들이 주목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과거 수년간의 데이터를 놓고 볼 때, 연말의 고전적인 약세 분위기와 다르게 새해 첫 주는 상승 가능성이 높았다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2025년에도 이 전례가 반복될 수 있다면, 단기 반등을 노리는 투자자에겐 기회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웨드슨이 지적했듯, 주간 시세 흐름의 복잡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올해는 단기 매매보다는 구조적인 시각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비트코인이 새해 초 약 2/3 확률로 상승세를 보였다는 과거 데이터가 단기 낙관론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5년의 성과는 부진했지만 연말 약세 이후 상승세 전환 가능성이 여전하다는 점에서 ‘새해 첫 주 흐름’은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 전략 포인트

장기보유자의 매도 압력이 낮고, SOPR이 1 이상을 유지하는 한 단기 하락에 대한 우려는 제한적이다. 이런 축적 신호는 가격 안정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으며, 단기 스윙 트레이딩 기회의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 용어정리

‣ LTH: Long-Term Holder. 비트코인을 장기간 보유하는 투자자 그룹

‣ LTH Distribution Pressure Index: 장기 보유자의 매도 강도를 측정하는 지표

‣ SOPR(Spent Output Profit Ratio): 지출된 코인이 수익 상태인지 손실 상태인지를 나타내는 온체인 지표. 1 초과 시 수익 실현 거래가 많음을 뜻한다

💡 더 알고 싶다면? AI가 준비한 다음 질문들

Q. 비트코인의 새해 패턴이 뭐예요?

A. 비트코인은 연말 약세 이후 새해 첫 주에 반등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12월 말 이후 첫 주에 10% 이상 상승할 확률이 약 2/3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Q. 왜 2025년 비트코인이 어려웠다고 하나요?

A. 2025년 비트코인은 주간 단위 시작일 기준, 상승한 주가 단 21주뿐이었고 31주는 하락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는 단기 매매자 입장에선 타이밍을 맞추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Q. 장기 보유자 지표가 왜 중요한가요?

A. 장기 보유자의 매도 심리는 공급 측면에서 시장 안정성에 큰 영향을 줍니다. 이들이 팔지 않고 버티면 시장에 나오는 매물이 줄어들어 가격 방어에 도움이 됩니다.

Q. SOPR이 1보다 크다는 건 무슨 의미인가요?

A. SOPR이 1을 넘는다는 건 비트코인을 팔 때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투자자들이 손해보고 매도하지 않음을 보여줘 시장의 심리적 여유를 반영합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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