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50조달러 토큰화, 38억달러 유출 넘는다…퍼미션리스 머니 ‘새 담보’ 부상

프로필
서도윤 기자
댓글 2
좋아요 비화설화 2

최근 4주간 암호화폐 투자상품에서 38억달러가 빠져나가고 비트코인 가격이 7만달러 아래로 밀리는 가운데, 에이브 창업자는 2050년까지 50조달러 규모 ‘풍부한 자산’ 토큰화가 디파이 담보 지형을 뒤흔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스트레티지는 12주 연속 비트코인을 매집하며 단기 조정을 장기 ‘퍼미션리스 머니’ 서사 속 매수 기회로 해석하는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50조달러 토큰화, 38억달러 유출 넘는다…퍼미션리스 머니 ‘새 담보’ 부상 / TokenPost.ai

50조달러 토큰화, 38억달러 유출 넘는다…퍼미션리스 머니 ‘새 담보’ 부상 / TokenPost.ai

세계 질서 붕괴 속 ‘퍼미션리스 머니’ 부상…비트코인·디파이·토큰화에 시선 집중

글로벌 금융시장이 흔들리며 기존 질서가 균열을 보이는 가운데, 허가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퍼미션리스 머니’ 개념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7만달러(약 10억 1,094만 원) 아래로 밀린 사이, 기관 투자 자금은 4주째 암호화폐 펀드에서 빠져나가고 있지만, 한편에선 디파이(DeFi)와 온체인 토큰화가 ‘50조달러(약 7경 2,210조 원) 규모 자산’이라는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제시하고 있다.

코인셰어스(CoinShares)와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과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는 최근 몇 주 동안 뚜렷한 자금 이탈 흐름을 보였다. 그 와중에 에이브(AAVE) 창업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는 태양광 같은 ‘풍부한 자산’을 온체인에 올리는 토큰화가 디파이 담보 지형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 재무회사 스트레티지(Strategy)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시장 조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BTC 매입 행진을 이어가며, 퍼미션리스 머니에 대한 장기 베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7만달러 붕괴…크립토 펀드, 4주 연속 순유출

지난주 암호화폐 투자상품은 또 한 번 ‘돈이 빠져나가는 한 주’를 기록했다. 코인셰어스가 월요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암호화폐 ETP에서 지난주 1억 7,300만달러(약 2,501억 4,000만 원)가 순유출됐다. 전주 1억 8,700만달러(약 2,704억 6,000만 원) 순유출에 이은 연속 흐름이다.

최근 2주간 규모 자체는 상대적으로 작았지만, 지난 4주간 누적 기준으로는 약 38억달러(약 5조 4,858억 원)가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체 운용자산(AUM)은 약 1,330억달러(약 191조 1,786억 원) 수준으로 내려앉으며, 2025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관 중심 암호화폐 투자상품 시장이 단기적으로는 상당한 피로감을 드러내고 있는 셈이다.

코인셰어스 리서치총괄 제임스 버터필(James Butterfill)은 이 같은 흐름을 “광범위한 시장 부정론과 가격 약세의 결과”라고 짚었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지난주 초 7만달러선에서 출발했지만 목요일 한때 6만 5,000달러(약 9억 3,873만 원)까지 밀리며 변동성을 키웠다. 코인베이스(Coinbase) 기준 데이터에서도 단기 매도 압력이 집중된 흔적이 확인됐다.

지난주 부정적 심리를 주도한 것은 역시 비트코인 ETP였다. 해당 상품에서는 1억 3,330만달러(약 1,925억 1,000만 원)가 순유출되며 AUM이 약 1,060억달러(약 152조 2,852억 원) 수준으로 줄었다. 특히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한 주 동안 약 3억 6,000만달러(약 5,199억 1,000만 원)가 빠져나가, 기관과 리테일을 막론하고 ‘숨 고르기’에 들어간 분위기를 보여줬다.

이더리움(ETH) 투자상품도 비슷한 길을 걸었다. 이더 펀드에서는 지난주 8,500만달러(약 1,227억 6,000만 원)가 순유출된 반면, 미국 현물 이더 ETF에는 1,000만달러(약 144억 4,000만 원) 정도의 소규모 순유입이 발생했다. 구조적으로는 ETF가 자리를 잡아가지만, 시장 전체를 뒤집을 정도의 자금은 아직 유입되지 못하고 있는 그림이다.

모든 자산이 빠져나간 것은 아니다. 리플(XRP)과 솔라나(SOL) ETP는 각각 3,340만달러(약 482억 0,000만 원), 3,100만달러(약 447억 7,000만 원) 규모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비트코인·이더 외 대안 메이저’로서 입지를 다시 한 번 부각했다. 가격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지만 성장 스토리가 뚜렷한 자산에 선택적으로 자금이 들어가는 양극화 흐름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50조달러 ‘풍부한 자산’이 디파이 담보가 된다”

온체인 금융의 미래를 둘러싼 논쟁에서는 ‘실물 토큰화’가 다시 전면에 등장했다. 탈중앙 대출 프로토콜 에이브(AAVE) 창업자 스타니 쿨레초프는 일요일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2050년까지 태양광을 비롯한 ‘풍부한 자산(abundance assets)’ 50조달러(약 7경 2,210조 원) 규모가 토큰화돼, 새로운 온체인 담보 생태계를 열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희소성이 높은 자산의 토큰화도 계속되겠지만, “토큰화가 가져올 가장 큰 임팩트는 풍부한 자산을 온체인에 올릴 때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서 말하는 풍부한 자산은 태양광, 재생에너지, 인프라 등 대규모로 계속 생산·확장 가능한 실물 자산을 의미한다.

쿨레초프는 “자본은 새로운 담보를 갈구하고 있고, 세계는 온체인 대출이 포착하고 가속시킬 수 있는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전망에 따르면 2050년까지 태양광 관련 자산만 해도 전체 ‘풍부한 자산’ 시장 50조달러 가운데 15~30조달러(약 2경 1,663조~4경 3,326조 원)를 차지할 수 있다.

그는 구체적인 구조 예시도 제시했다. 예를 들어 태양광 발전소 부채 투자자는 1억달러(약 1,444억 2,000만 원) 규모 프로젝트를 토큰화한 뒤, 이를 담보로 7,000만달러(약 1,010억 9,000만 원)를 빌려 새로운 프로젝트에 재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온체인 예치자는 “대규모로 확장 가능하면서도 리스크가 낮고 분산된 수익원”에 접근하게 된다.

쿨레초프는 투자자 입장에서 “토큰화된 태양광 자산을 매입해 3년간 보유한 뒤, 수익을 내고 매도해 바로 새 개발 프로젝트에 재투자할 수 있다”며, 이런 구조가 자본 효율성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히 코인 가격에 베팅하던 기존 디파이 모델을 넘어, 실물 자산 기반 수익을 온체인으로 끌어오는 방향으로 시장이 진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 같은 서사는 ‘세계 질서의 균열’이라는 거시적 흐름과도 맞물려 있다. 지정학적 긴장과 에너지 안보 이슈가 커질수록, 에너지 생산 인프라와 같은 실물 자산의 중요성은 커진다. 이를 퍼미션리스 금융 인프라인 디파이와 연결하면, 특정 국가나 기관에 덜 의존적인 새로운 자본 시장 구조가 열릴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세일러, 12주 연속 비트코인 매집…“조정은 매수 기회” 시그널

한편 비트코인 시장에서는 ‘거시 서사’를 믿고 장기 베팅을 이어가는 플레이어도 눈에 띈다.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 스트레티지의 공동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는 최근 가격 조정 국면에서도 BTC 매입을 멈추지 않겠다는 신호를 다시 한 번 보냈다.

세일러는 일요일 X에 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누적 매입 현황을 보여주는 차트를 공유했다. 이 차트는 시장에서 ‘또 한 번의 매수’가 다가왔음을 알리는 신호로 통하는데, 이번 게시물 역시 스트레티지가 12주 연속 BTC를 추가 매입 중이며, 곧 99번째 비트코인 거래를 앞두고 있음을 암시했다.

스트레티지가 가장 최근에 공개한 매입 내역은 2월 9일이다. 당시 회사는 1,142 BTC를 9,000만달러(약 1,299억 7,000만 원) 이상에 매수했다. 이로써 스트레티지의 보유량은 71만 4,644 BTC로 늘어났고, 기사 작성 시점 시장 가격 기준 약 493억달러(약 71조 2,030억 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세일러가 매수 차트를 공개한 시점은 비트코인이 7만달러선 아래에서 흔들리던 때다. 단기 가격 조정과 펀드 자금 유출 흐름에도 불구하고, 장기적 관점에서는 여전히 비트코인을 ‘퍼미션리스 디지털 머니’이자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보는 믿음을 강화한 셈이다. 시장에서는 “스트레티지의 매입 패턴이 일종의 바닥 인식 지표처럼 기능한다”는 해석도 나온다.

세계 질서 균열 속 크립토의 자리…단기 조정 vs 장기 서사

암호화폐 투자상품에서 수십억달러 규모 자금이 빠져나가고, 비트코인 가격이 7만달러 아래로 내려앉은 것은 분명 단기적으로는 부담 요인이다. 다만, 이를 두고 시장 참여자들은 엇갈린 시각을 보인다. 일부는 레버리지 청산과 차익 실현이 겹친 ‘건강한 조정’으로 해석하는 반면, 또 다른 일부는 글로벌 유동성 축소와 규제 불확실성을 반영한 경고 신호로 본다.

동시에, 디파이와 토큰화를 축으로 한 중장기 서사는 더 풍부해지고 있다. 에이브가 제시한 50조달러 규모 ‘풍부한 자산’ 토큰화, 스트레티지의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집, 그리고 리플·솔라나 등 일부 알트코인으로의 선택적 자금 유입은, 기존 금융 질서와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시장의 실험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계 질서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자본과 신뢰의 기반이 흔들릴수록, 국경과 허가 장벽을 넘는 퍼미션리스 머니의 존재감은 커질 수밖에 없다. 다만 현재로서는 기술·규제·거버넌스라는 여러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가격 움직임뿐 아니라 이런 구조적 변화의 속도와 방향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 "퍼미션리스 머니의 시대, 구조부터 읽는 투자자를 만듭니다 – 토큰포스트 아카데미"

세계 질서가 흔들리고, ETF 자금은 빠져나가는데도 비트코인·디파이·온체인 토큰화 서사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건 ‘가격 뉴스’가 아니라, **유동성·금리·지정학과 크립토를 함께 읽는 매크로 프레임**입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바로 이 지점을 위해 설계된 7단계 마스터클래스입니다.

  • 2단계: The Analyst (분석가) – ETF 자금 흐름과 온체인 데이터를 함께 읽는 능력

    비트코인·이더 ETF에서 빠져나가는 수십억달러, 반대로 XRP·솔라나로 유입되는 선택적 자금… 이런 흐름을 ‘숫자’가 아니라 ‘구조’로 해석하는 법을 배웁니다.

    토크노믹스 해부: 시가총액, 인플레이션, 락업 해제·내부자 물량을 보고 "이 코인은 왜, 언제, 얼마나 희석되는가?"를 분석해 덤핑 리스크를 피해갑니다.

    온체인·마켓 사이클 분석: MVRV-Z, NUPL, SOPR 등 온체인 지표를 활용해 ‘조정이 단기 피로인지, 거시 유동성 축소의 시작인지’를 스스로 판단하는 툴을 익힙니다.

  • 5단계: The DeFi User (탈중앙화 금융) – 디파이와 ‘실물 토큰화’ 서사를 수익 구조로 연결

    태양광·재생에너지 같은 ‘풍부한 자산’을 온체인 담보로 올리겠다는 AAVE의 비전, USDe·스테이블코인·디파이 수익률 구조를 "수익이 어디서 나오는가(Real Yield)?" 관점에서 검증하는 법을 다룹니다.

    유동성 공급·수익 설계: LP, 이자 농사, 스테이킹 구조를 통해 "단순 예치"가 아닌, 리스크 대비 효율적인 온체인 수익 모델을 설계하는 법을 배웁니다.

    LTV·청산 리스크 관리: 토큰화된 실물 담보, 변동성 자산을 빌리고 맡기는 구조 속에서 LTV·청산가를 직접 계산해 "언제까지 버틸 수 있는 포지션인가"를 설계합니다.

  • 7단계: The Macro Master (거시·사이클) – ‘세계 질서의 균열’과 크립토를 한 프레임에서 보기

    글로벌 유동성 축소, 지정학 리스크, 에너지 안보와 같은 거시 이슈가 비트코인·디파이·토큰화 자산에 어떻게 파급되는지, 과거 사이클 데이터를 통해 복기합니다.

    비트코인 반감기·자금 순유출 Case Study: ETF 자금이 빠져나가도 마이클 세일러처럼 장기 매집을 이어가는 플레이어와, 레버리지 청산·차익 실현이 겹친 ‘건강한 조정’을 구분하는 시각을 기릅니다.

2026년, 세계 질서가 재편되는 국면에서 크립토는 더 이상 단순한 투기가 아니라 ‘퍼미션리스 머니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기초(현물)–분석(온체인·토크노믹스)–디파이·파생–매크로까지를 한 번에 관통하는 커리큘럼으로, 이런 구조적 변화를 “뉴스가 아닌 데이터와 프레임”으로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 수강 신청하기

커리큘럼: 기초부터 디파이·온체인 분석, 선물옵션·매크로까지 7단계 마스터클래스

파격 혜택: 첫 달 무료 이벤트 진행 중!

바로가기: https://www.tokenpost.kr/membership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비트코인 가격이 7만 달러 아래로 밀리면서 암호화폐 투자상품(ETP·ETF)에서 4주 연속 자금이 유출됐습니다. 최근 4주 동안 약 38억 달러가 빠져나가며 운용자산(AUM)은 1,330억 달러 수준으로 2025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비트코인 ETP에서만 1억 3,330만 달러가 유출됐고,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약 3억 6,000만 달러가 이탈하는 등 비트코인이 전체 부정적 흐름을 주도했습니다. 이더리움 상품에서도 8,500만 달러가 빠져나갔지만, 미국 현물 ETH ETF는 1,000만 달러 소폭 유입으로 상대적 선방을 보였습니다.

반대로 XRP와 솔라나 관련 상품에는 각각 3,340만 달러, 3,100만 달러가 유입되며 ‘알트코인으로의 순환 매수’ 흐름이 관찰됐습니다. 전반적으로 투자 심리는 위축됐지만, 일부 알트와 특정 내러티브(온체인 수익, 실물자산 토큰화 등)에 대한 선택적 관심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전략 포인트

1) ETF·ETP 흐름 모니터링: 4주 연속 유출은 단기적으로 추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다만 유출 규모가 직전 피크 대비 완만해지는지, 비트코인·이더리움 대비 알트코인 상품으로의 자금 ‘로테이션’이 강화되는지 체크가 중요합니다.

2) 온체인 실물 수익(Real-world yield)에 주목: Aave 창립자가 제시한 ‘풍부 자산(태양광 등) 토큰화’ 논의는 단순 투기성 유동성이 아닌, 실물 기반 캐시플로를 담보로 하는 DeFi 모델의 성장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중장기적으로 RWA(Real World Assets)·인프라 금융 토큰화 프로젝트, 관련 디파이 프로토콜이 핵심 테마가 될 수 있습니다.

3) 고래·기업 매수 vs. 리테일 매도: 시장이 약세일 때도 마이클 세일러(Strategy)의 12주 연속 매수처럼 장기 매수 주체는 계속 물량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단기 가격 조정과 별개로, ‘현물 BTC를 장기 보유하는 기업·기관이 늘어나는지’가 사이클 후반부의 공급 구조를 결정할 핵심 변수입니다.

4) 포트폴리오 분산: 비트코인·이더리움 중심 자금이 빠지는 동안 XRP·솔라나가 상대적 강세를 보인 점은, 대형 자산 조정기에 알트코인·섹터(인프라, L1/L2, RWA, DeFi) 분산의 필요성을 재확인시켜 줍니다. 다만 유동성이 빠지는 구간에서는 레버리지 축소와 현금 비중 관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5) 규제·거시환경 리스크 감안: ETF·ETP 자금 흐름은 금리, 유동성 정책, 규제 뉴스(특히 미국·유럽)를 강하게 반영합니다. 단기 방향성 베팅보다는, 규제 명확화·금리 피벗 등 거시 이벤트와 맞물리는 중장기 진입 구간을 준비하는 전략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용어정리

- ETP(Exchange-Traded Product):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기초자산 가격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장지수상품의 총칭입니다. ETF, ETN 등이 포함되며, 증권계좌로 손쉽게 매매할 수 있습니다.

- ETF(Exchange-Traded Fund): 지수나 자산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입니다. 현물 비트코인 ETF는 실제 비트코인을 기초로 삼아, 펀드가 코인을 직접 보유하는 구조입니다.

- AUM(Assets Under Management): 특정 운용사·상품이 고객을 대신해 굴리고 있는 자산의 총 규모를 뜻합니다. AUM 감소는 가격 하락과 자금 유출이 동시에 일어날 때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의 약자로, 은행·증권사 같은 중개기관 없이 블록체인 위에서 대출·예치·파생상품 거래 등을 하는 금융 생태계를 말합니다.

- 토큰화(Tokenization): 부동산·채권·태양광 발전소 같은 실물·금융 자산을 블록체인 상의 토큰 형태로 쪼개어 발행하는 것. 이를 통해 소액 투자, 24시간 거래, 온체인 담보 활용 등이 가능해집니다.

- 풍부 자산(Abundance Assets): 석유·금·토지처럼 희소성이 강한 자산과 달리, 태양광·풍력 등 이론상 공급이 계속 확대될 수 있는 인프라/에너지 자산을 의미합니다. Aave 창립자는 이런 풍부 자산을 토큰화해 2050년까지 50조 달러 규모의 새로운 담보 시장이 열릴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온체인 담보(Onchain Collateral): 블록체인 상에서 토큰으로 표시된 자산을 담보로 맡기고, 다른 토큰을 빌리거나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구조를 말합니다. 토큰화된 태양광 프로젝트 채권, 국채, 부동산 수익권 등이 여기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 비트코인 트레저리(Treasury Allocation): 기업이 현금이나 국채 대신 비트코인을 재무자산으로 보유하는 전략입니다. Strategy(전략)처럼 상장사가 BTC를 대규모로 사들이면 ‘기업금고 비트코인’으로 묶여 시장 유통 물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4주 연속 자금 유출이면 암호화폐 시장이 앞으로 더 크게 빠진다는 뜻인가요?

4주 연속 유출은 투자 심리가 확실히 약해졌다는 신호이지만, 곧바로 대폭락을 단정짓는 지표는 아닙니다. 과거에도 ETF·ETP에서 자금이 빠졌다가, 가격이 어느 정도 조정된 뒤 다시 유입으로 전환된 사례가 많았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레버리지(빚투)를 줄이고, 투자 비중을 조절하면서 추세 전환 여부를 지켜보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접근입니다.

Q.

Aave 창립자가 말한 태양광 같은 ‘풍부 자산’ 토큰화는 개인 투자자에게 어떤 기회가 되나요?

태양광 발전소 같은 인프라 자산이 토큰으로 쪼개져 블록체인에 올라오면, 일반 개인도 소액으로 참여해 발전 수익 일부를 나눠 갖는 구조가 가능해집니다. 또 이렇게 토큰화된 자산이 디파이에서 담보로 쓰이면, 예치자 입장에서는 실물 프로젝트에서 나오는 안정적인 이자를 온체인에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초기 단계이므로, 규제·법적 권리 구조가 어떻게 설계되는지, 발행 주체의 신뢰도는 어떤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Q.

마이클 세일러처럼 기관·기업이 비트코인을 계속 사들이면 개인 투자자는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세일러가 이끄는 Strategy 같은 기업의 지속적인 매수는 비트코인을 장기 디지털 자산으로 보는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다만 기업은 장기 보유를 전제로 대규모로 매입하는 반면, 개인은 생활비·위험 선호도가 제각각이므로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는 자신의 투자 기간과 감내 가능한 손실 범위를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가격 조정기에 분할 매수(DCA) 전략을 사용하고, 포트폴리오 전체에서 암호화폐 비중을 과도하게 높이지 않는 것이 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2

추천

2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3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사계절

00:28

등급

BLUE_14

00:26

등급

가즈아리가또

00:24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사계절

2026.02.17 00:28:02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가즈아리가또

2026.02.17 00:24:23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
오늘 하루 열지 않음[닫기] Close

토큰포스트 프리미엄 멤버십, 이 모든 혜택을 무료로 시작하세요

AI신호 + 60강좌 + BBR매거진 + 에어드랍 WL 기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