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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안관 서비스, 압수한 비트코인 거래소 통해 매각 정황…행정명령 위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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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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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안관 서비스가 압수한 비트코인 57개를 전략 준비금이 아닌 거래소를 통해 직접 매각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는 행정명령 14233호에 위배될 소지가 있어 정부의 디지털 자산 정책 혼선을 야기할 수 있다.

 미국 보안관 서비스, 압수한 비트코인 거래소 통해 매각 정황…행정명령 위반 논란 / TokenPost.ai

미국 보안관 서비스, 압수한 비트코인 거래소 통해 매각 정황…행정명령 위반 논란 / TokenPost.ai

미국 법무부 산하 미국 보안관 서비스(USMS)가 사무라이 월렛의 공동 창업자로부터 압수한 비트코인(BTC)을 콤플라이언스 위반 소지가 있는 방식으로 매각한 정황이 드러났다. 해당 매각은 디지털 자산 관리에 있어 정부 기조와 배치되는 행위로, 향후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보안관 서비스, 압수 자산 직접 판매 정황

비트코인 전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은 미국 연방 차원의 법적 문건을 인용해, USMS가 사무라이 월렛 개발자인 케온 로드리게즈와 윌리엄 로너건 힐에게서 압수한 비트코인을 매각했거나 판매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문건은 ‘자산 청산 계약(Asset Liquidation Agreement)’이라는 제목으로 2025년 11월 3일 체결됐으며, 당시 시가로 약 6,300만 달러(약 911억 원)에 해당하는 57 BTC가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놀랍게도 이 비트코인은 보안관 서비스의 공식 지갑으로 들어가지 않고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으로 직접 이체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자산 매각을 목적으로 민간 거래소를 활용했다는 의미다.

행정명령 위반 소지, 디지털 금고 논란

논란의 핵심은 행정명령 14233호의 위반 여부다. 이 명령은 범죄 수익으로 압수된 ‘정부 비트코인’을 매각하지 말고 ‘전략 비트코인 준비금’에 보관할 것을 규정하고 있으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각 기관이 해당 디지털 자산을 독단적으로 처분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직접 판매 시도는 사실상 이러한 기준을 무시한 셈이며,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정부 차원의 일관된 관리 방침에 혼선을 야기할 수 있는 사안이다. 전략 준비금은 미국 정부가 보유 디지털 자산을 장기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일종의 ‘디지털 금고’ 성격을 띤다.

비트코인 시세는 긍정적 반응

이런 논란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도 시점 기준 BTC는 24시간 전 대비 3%, 일주일 새 8% 상승해 9만 4,300달러(약 1억 3,640만 원) 선까지 회복했다. 투자자들이 이번 사안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을 크게 우려하지 않는 분위기다.

하지만 이번 논란은 정부가 압류한 디지털 자산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한 원칙과 체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부각시키고 있다. 향후 미 정부의 디지털 자산 운용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압수한 비트코인을 ‘전략 준비금’이 아닌 거래소를 통해 직접 처분한 정황은 정부 디지털 자산 운용의 일관성을 흔들 수 있는 사안이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시장에 매각 공포가 반영되지 않아 비트코인 강세가 유지되고 있다.

💡 전략 포인트

정부가 보유한 디지털 자산의 향방은 향후 매도 물량 우려, 규제 변화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행정명령의 법적 해석과 실제 정책 적용 사례를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용어정리

- 전략 비트코인 준비금: 정부가 압수하거나 확보한 비트코인을 보관하는 공식 디지털 자산 금고 역할의 자산으로, 특정 상황 외에는 매각이 금지됨.

- 행정명령 14233호: 정부 디지털 자산을 임의로 매각하거나 처분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미국 대통령의 공식 명령.

- 코인베이스 프라임: 기관 투자자 대상의 암호화폐 거래 및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인베이스의 전문 플랫폼.

💡 더 알고 싶다면? AI가 준비한 다음 질문들

Q. 미국 정부가 압수한 비트코인을 팔았다는 소식은 무슨 이야기인가요?

A. 미국 법무부 산하 미국 보안관 서비스가 사무라이 월렛이라는 서비스를 만든 케온 로드리게즈와 윌리엄 로너건 힐에게서 압수한 비트코인을 팔거나 팔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약 6,3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즉 57비트코인 조금 넘는 양을 넘겨주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비트코인은 2025년 11월 3일에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직접 보내진 것으로 보입니다.

Q. 사무라이 월렛은 어떤 서비스였나요?

A. 사무라이 월렛은 비트코인 거래의 프라이버시를 강화해주는 지갑 서비스입니다. 사용자의 거래 내역을 블록체인에서 추적하기 어렵게 만들어주는 도구로, 개발자들이 운영하던 앱이었습니다. 이들이 범죄 혐의로 기소되어 비트코인을 압수당한 것입니다.

Q. 왜 이 비트코인 판매가 법적·윤리적 문제를 일으키나요?

A. 행정명령 14233호는 범죄로 압수된 정부 비트코인을 팔지 말고 전략 비트코인 준비금에 넣으라고 명시합니다. 이 명령은 정부 디지털 자산을 특정 조건 외에는 처분하지 못하게 하며, 로드리게즈와 힐 사건에는 해당 조건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보안관 서비스가 이를 무시하고 팔았다면 법을 어긴 셈입니다.

Q. 전략 비트코인 준비금이란 무엇인가요?

A. 전략 비트코인 준비금은 미국 정부가 범죄 압수 등으로 얻은 비트코인을 모아 국가적으로 보유하는 창고 같은 것입니다. 정부가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장기 보유해 전략 자산으로 활용하려는 정책으로, 재무부가 관리합니다. 이렇게 하면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Q. 이 일이 왜 중요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나요?

A. 정부가 압수한 디지털 자산을 어떻게 관리할지 보여주는 사례로, 팔아버리면 미래 가치 상승을 놓칠 수 있습니다. 과거 보안관 서비스의 판매 사례처럼 손실이 컸던 적이 있어 투명성과 전략적 보유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9만 4,000달러를 넘어 회복 중입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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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바다거북이

2026.01.06 11:00:53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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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우덩

2026.01.06 10:13:16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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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윤뚜

2026.01.06 10:03:17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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