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토큰 언락 임박에 약세장 지속...가격 0.18달러대 저점 형성
파이코인(PI)이 1월 중 대규모 토큰 언락을 앞두고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기준, 파이코인은 0.1823달러(약 242원)에 거래되며 최근 한 달 사이 11.4% 하락했다. 이는 지난 2월 거래소 상장 이후 78% 가량 하락한 수치다.
지지선 무너질까…1억 4천만 개 토큰 언락 예정
시장 분석에 따르면 현재 파이코인은 0.183달러 지지선과 0.20~0.22달러 저항선 사이에서 횡보 중이다. 단기 분석에서는 상대강도지수(RSI)가 40에 근접하며 약세 구간을 나타내고 있고, MACD 역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향후 30일 내 시장에 풀릴 것으로 예상되는 약 1억 3천4백만~1억 4천2백만 개 파이코인은 추가적인 매도 압력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0.18달러(약 239원) 수준의 지지선도 위협받을 가능성이 크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15억 2천만 달러(약 2조 1천억원) 수준이며, 24시간 거래량은 전일 대비 25% 감소한 약 950만 달러로 집계됐다.
앱 개발 및 생태계 확장 노력에도 미미한 반응
파이네트워크 재단은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기술적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발표된 ‘Pi 앱 스튜디오 2026’ 업데이트에는 테스트 환경에서 ‘파이 결제’ 키워드만으로 결제 기능이 자동 삽입되는 간편화된 프로세스가 도입됐다. 0.25파이 이하의 잔고를 가진 사용자도 광고 기반 수익 모델을 통해 앱을 배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커뮤니티 피드백 강화를 목적으로 초기 1,000명의 설문 참여자에게는 5 파이 포인트가 제공된다.
프로토콜 v23 업그레이드를 통해 온체인 KYC, 리눅스 기반 노드 지원, 확장성 개선 등도 예고되었으며, 현재 28명의 검증자가 메인넷 운영을 돕고 있다. 파이 앱 스튜디오는 1억 달러(약 1,400억 원) 규모의 펀딩과 노코드 툴을 제공하고 있지만, 실제로 운영 중인 메인넷 앱은 100개 이하로 제한적이다.
홀더 신념과 재단 집중 보유 사이의 괴리
24시간 기준 약 117만 개의 파이코인이 거래소에서 인출되었고, 이는 장기 보유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또한 1,58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첫 메인넷 거버넌스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파이 재단 측이 전체 발행량의 90%를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앙집중형 구조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파이코인의 최대 발행량은 1,000억 개이며, 현재 유통량은 약 83억 8천만 개로 유통률은 8.3%에 그친다. 이 가운데, 향후 시장에 추가 유통될 것으로 예상되는 12억 개의 토큰은 다시 한 번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
메인넷 전환과 DeFi 확장, 아직은 불확실
재단은 오픈 메인넷 전환을 통한 탈중앙화 추진과 함께 분산형 거래소(DEX), P2P 대출 등 DeFi 확장 계획을 준비 중이다. 그러나 라이트페이먼트 채택률이 낮고 유저 기반 실사용 사례가 충분하지 않아, 단기적으로 가격 상승 모멘텀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해외 및 현지 가격 동향
인도 시장에서는 현재 파이코인이 약 16.72 루피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크립토랭크, AInvest, 코인스피커, 이코노믹 타임스, 쿠코인, 코인포마니아 등 주요 암호화폐 전문가 및 플랫폼이 파이코인의 시장 동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현 시점에서 파이코인의 생태계 확장과 유틸리티 부여는 긍정적인 신호이나, 토큰 언락 일정 및 거시적인 시장 상황이 단기 가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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