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금값 사상 최고치…테더는 실물 금 130톤, 코인베이스는 선물 거래 확대

프로필
민태윤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금 가격이 온스당 5,30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테더는 130톤 규모의 실물 금을 보유하며 대응했고, 코인베이스는 금 선물 거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금값 사상 최고치…테더는 실물 금 130톤, 코인베이스는 선물 거래 확대 / TokenPost.ai

금값 사상 최고치…테더는 실물 금 130톤, 코인베이스는 선물 거래 확대 / TokenPost.ai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테더는 실물, 코인베이스는 선물로 대응

금 시세가 온스당 5,300달러(약 757만 원)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테더(Tether)와 코인베이스(Coinbase)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금에 대한 노출을 확대하고 있다. 두 회사가 선택한 전략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금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식을 보여준다.

테더는 발행하는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USDt로 잘 알려져 있으며, 금 가격 급등 국면에서 자산 구성에 실물 금을 핵심 비중으로 포함시키고 있다. 반면, 미국 최대 상장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플랫폼 내 금 선물 거래를 부각시키며 파생상품을 통한 노출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130톤 규모 실물 금 보유한 테더, “금 중앙은행 역할할 것”

테더는 이미 자체 금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XAUt(XAUT)를 통해 실물 금 자산을 보유해 왔다. 회사는 2025년 9월 기준으로 총 12억 달러(약 1조 7,151억 원)어치 금에 노출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XAUT 담보용으로는 16.2톤, 테더 전체 준비자산에는 별도로 130톤의 물리적 금이 포함돼 있다. 이는 현재 시세 기준 약 220억 달러(약 31조 4,424억 원)에 해당한다.

테더 측 대변인은 “XAUT를 담보하는 금은 별도 보관되며 물리적 인수도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세계금위원회(WGC)에 따르면, 100톤 이상 금을 보유한 국가 중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웨덴 등이 있는데, 테더의 보유량은 이들과 견줄 만한 규모다.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곧 세계 최대 ‘금 중앙은행’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인베이스, 금 선물 거래 홍보…“실물 없이도 금 노출”

코인베이스는 금 현물 자산을 보유하진 않지만, 플랫폼 내 금 선물 및 기타 원자재 상품 거래를 적극 알리고 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CEO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에서는 은, 금, 구리, 백금 등 다양한 귀금속 선물 거래가 가능하다”며 관련 기능을 홍보했다.

일각에서는 암스트롱 CEO의 발언을 두고 오히려 금값 고점 신호 아니냐는 회의적인 시선도 있다. 실물 인수도가 수반되지 않는 선물거래 특성상, 대중이 본격적으로 매수에 나설 시점이 오히려 피크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바이낸스도 1월 초 금·은 무기한 선물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비트코인 부진 속 금의 귀환…1년 새 90% 상승

이번 금 랠리는 거시경제 흐름과 암호화폐 시장 침체가 맞물린 결과다. 금 현물은 지난 12개월간 90% 상승했고, 반대로 비트코인(BTC)은 13% 하락하며 8만 9,351달러(약 1억 2,778만 원)를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미 달러 인덱스는 10.7% 하락하여 금의 헤징 수단으로서 매력을 더했다.

결국 테더와 코인베이스는 각자 강점을 기반으로 금 노출 전략을 취하고 있다. 실물 기반 자산 확대에 힘을 쏟는 테더와, 금융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코인베이스의 행보는 스테이블코인을 넘어 암호화폐 기업들이 전통 자산 대응 방식을 새롭게 설계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 “금이 돌아왔다… 하지만 실물인가, 선물인가?”

지금처럼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금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시장에서, 투자자는 한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나는 금값 상승에서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노릴 것인가?”

💬 테더는 실물 금을 직접 사들입니다. 무려 130톤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을 장기 보유하며 “디지털 금 중앙은행”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반면 코인베이스는 선물거래 플랫폼을 통해 파생상품으로 금에 접근합니다. 유동성은 좋지만 실물 인수도는 없습니다.

이처럼 전통 자산 대비 투자 전략은 두 가지입니다.

▶ 실물 기반 vs 파생 기반

▶ 토크노믹스 설계 vs 플랫폼 확장

그렇다면 당신의 포트폴리오는 어디에 무게를 두고 있나요?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에서는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한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스테이블코인의 구성자산 분석부터 금 ETF와 파생상품의 구조까지, 단순한 트레이딩을 넘어 자산 배분의 본질을 다룹니다.

  • 2단계: The Analyst (분석가) – 금이나 암호화폐의 토크노믹스 구조를 파헤치며 실물 기반 자산의 신뢰도를 분석합니다.
  • 6단계: The Professional (파생 심화) – 선물과 옵션 거래의 구조, 플랫폼별 차이점, 레버리지 리스크까지 실전 트레이딩을 배웁니다.
  • 7단계: The Macro Master (거시 분석) – 세계 중앙은행 정책, 달러 인덱스와 금의 상관 관계, 포트폴리오 헤지 전략을 학습합니다.

2026년, 실물 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충돌하는 이 시점, 시장을 이해하는 눈이야말로 최고의 무기입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 수강 신청하기]

커리큘럼: 실물 분석부터 선물·옵션까지, 7단계 완성형 마스터클래스

혜택: 첫 달 무료 이벤트 진행 중!

바로가기: https://www.tokenpost.kr/membership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
오늘 하루 열지 않음[닫기] Close

토큰포스트 프리미엄 멤버십, 이 모든 혜택을 무료로 시작하세요

AI신호 + 60강좌 + BBR매거진 + 에어드랍 WL 기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