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재전환되며 단기 자금 흐름이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월 28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는 2810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이 기록됐다.
전거래일인 27일 6353만 달러의 순유출 이후 하루 만에 유입 전환이 나타난 것으로, 단기 조정 이후 일부 저가 매수 성격의 자금이 재유입된 흐름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누적 순유입 규모는 123억8000만 달러로 확대됐다.
ETF별 자금 흐름을 보면 블랙록 ETHA에서 2734만 달러, 피델리티 FETH에서 75만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하며 전체 유입을 주도했다. 나머지 7개 ETF에서는 추가적인 일간 자금 유출입 변동이 나타나지 않았다.
총 거래대금은 10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블랙록 ETHA 6억187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2억061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억3923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총 순자산 규모는 182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5.01% 수준이다. 순자산 기준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102억9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26억4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23억3000만 달러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