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1조 1,920억 원어치 매도… 비트코인 고래 지갑, 9개월來 '최저'

프로필
서지우 기자
댓글 2
좋아요 비화설화 2

고래 지갑이 8일 만에 1조 원어치 비트코인을 매도하며 보유량이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반면 소액 투자자들의 매수는 확대되고 있다.

 1조 1,920억 원어치 매도… 비트코인 고래 지갑, 9개월來 '최저' / TokenPost.ai

1조 1,920억 원어치 매도… 비트코인 고래 지갑, 9개월來 '최저' / TokenPost.ai

비트코인 고래 지갑 보유량, 9개월 최저…소액 투자자는 매수 확대

비트코인(BTC) 가격이 하락장에 접어든 가운데, 대규모 보유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이들의 시장 지분이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소액 투자자들의 매수는 확대되며 양극화된 투자 심리를 드러내고 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Santiment)에 따르면, 10 BTC(약 9,600만 원) 이상 10,000 BTC(약 960억 원) 이하를 보유한 ‘고래 및 상어’ 지갑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전체 공급량의 68.04%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는 2024년 5월 말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샌티먼트는 이들이 최근 8일 만에 8만 1,068 BTC(약 1조 1,920억 원)를 매도했다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은 약 9만 달러(약 1억 3,232만 원)에서 6만 5천 달러(약 9,557만 원) 수준으로 약 27% 하락했다. 보도 시점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6만 4,792달러(약 9,522만 원)로, 하루 최저가인 약 6만 달러(약 8,821만 원) 대비 소폭 반등한 상태다.

시장 불안감 고조…소액 투자자는 상승 기대

대형 보유자의 움직임은 시장 심리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꼽힌다. 고래들의 매도세가 뚜렷해지면서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하락 경계감이 번지고 있다. 크립토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기영주 대표는 “모든 비트코인 분석가들이 현재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시장 심리를 보여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금요일 기준 9포인트까지 떨어졌다. 이는 2022년 테라 붕괴 여파 이후 최저치다.

하지만 소액 투자자들은 이 같은 하락세를 매수 기회로 받아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샌티먼트는 “핵심 보유자들이 매도하고 리테일 투자자들이 매수하는 패턴은 역사적으로 약세장을 형성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0.1 BTC(약 96만 원) 미만을 보유한 ‘쉬림프 지갑’은 2024년 6월 이후 20개월 만에 보유량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때 비트코인 가격은 약 6만 6천 달러(약 9,703만 원)였으며, 이후 8월에 5만 3천 달러(약 7,791만 원)까지 하락했다가, 12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 대선 승리 이후 강세장이 열리며 사상 처음으로 10만 달러(약 1억 4,703만 원)를 돌파했다.

현재 ‘쉬림프 지갑’의 보유량은 약 5만 2,290 BTC(약 7,693억 원)로 전체 공급량의 0.249%를 차지한다.

향후 진정 흐름이 시장 방향성 결정할 전망

비트코인은 지난 12개월간 약 29.6%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태다. 단기적으로는 매도 압력이 지속될 수 있지만, 소액 투자자들의 꾸준한 매수세와 정치·거시경제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중장기 시장 흐름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단기 급락 이후 기술적 반등이 나올 수 있으나, 중심 변수는 여전히 거시 경제와 트럼프 행정부의 친크립토 정책 기대감”이라고 분석했다.


📉 고래는 팔고, 리테일은 모은다…이 흐름이 말해주는 것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며 고래들의 매도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역설적으로 리테일 투자자들의 매수는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기적으로는 시장의 공포를 반영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반대 방향의 시그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역사를 돌아보면, 주요 반등은 언제나 시장이 가장 불안할 때 시작되었고, 그 조짐은 온체인 데이터 속에서 먼저 발견되었습니다.

하락장에서 확신을 갖고 매수하거나, 또는 기다릴 수 있는 진짜 실력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누군가는 ‘싸졌다’ 말할 때, 누군가는 ‘더 떨어질 것’이라 말합니다. 그 판단을 좌우하는 건 데이터 해석 능력, 거시 경제 흐름을 꿰뚫는 안목, 그리고 냉정한 리스크 관리 체계입니다.

바로 그런 능력을 키우는 곳,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를 소개합니다.

💡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에서 배우는 '거래 너머의 실력'

  • 2단계 The Analyst 과정: 고래 매도, 쉬림프 매수… 누가 옳은가? 토크노믹스와 온체인 데이터를 통해 진짜 가격의 배경을 해석할 수 있는 시야를 기릅니다.
  • 5단계 The DeFi User 과정: 단순 보유를 넘어 스테이킹, 렌딩, 유동성 공급 등으로 하락장을 버틸 수 있는 수익 구조를 익힙니다.
  • 7단계 The Macro Master 과정: 비트코인을 움직이는 진짜 이유—금리, 유동성, 미국 대선—숲을 보는 눈을 갖춘 투자자만이 살아남습니다.

📌 지금 바로, 혼돈을 읽는 안목과 생존력을 겸비한 투자자가 되어보세요.

토큰포스트 아카데미 수강 신청하기

커리큘럼: 기초부터 매크로, 파생상품까지 7단계 마스터클래스

First Month Free! 첫 달 무료 이벤트 진행 중!

https://www.tokenpost.kr/membership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주요 기사

[시장분석]

[시장분석] "전례 없는 피의 목요일"…비트코인 62K 붕괴·뉴욕증시·원자재 동반 추락

[코인 동향분석] 빗썸 자산가 보유 비중 BTC 81% 1위…에이프·자이 RSI 0%대 ‘극단적 과매도’

[코인 동향분석] 빗썸 자산가 보유 비중 BTC 81% 1위…에이프·자이 RSI 0%대 ‘극단적 과매도’

18조 원 손실… 스트레티지, 비트코인 평균 매입가보다 1,500만 원 낮아

18조 원 손실… 스트레티지, 비트코인 평균 매입가보다 1,500만 원 낮아

댓글

댓글

2

추천

2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3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바다거북이

16:42

등급

SSdc

16:30

등급

HSK펌핑

15:17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바다거북이

2026.02.06 16:42:15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HSK펌핑

2026.02.06 15:17:06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
오늘 하루 열지 않음[닫기] Close

토큰포스트 프리미엄 멤버십, 이 모든 혜택을 무료로 시작하세요

AI신호 + 60강좌 + BBR매거진 + 에어드랍 WL 기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