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메인넷 마이그레이션 250만 유저 언블록… 가격은 0.1457달러 횡보
파이 네트워크는 최근 메인넷 마이그레이션 과정을 통해 250만 명의 추가 사용자를 언블록하며 검증 및 동기화 병목 현상을 해소했다. 이로써 메인넷으로의 누적 마이그레이션 수는 1,600만 명에 도달했다.
파이코인은 현재 실사용 기반 확대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그중 하나로, KYC(신원 확인 절차) 보안 강화를 위해 손바닥 인증 기술을 시험 중이다. 해당 기술은 가짜 계정 생성을 방지하고 디지털 뱅킹 등 현실 세계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 0.1457달러 유지… 극단적 공포 속에서도 생태계 성장세 유지
2026년 2월 8일 기준 파이코인의 가격은 0.1457달러(약 194원)로, 단기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24시간 기준 0.73% 상승했으나, 7일간은 6.85% 하락, 30일 기준으로는 30.17% 하락해 시장 내 압박이 지속되고 있다.
시장 지표상 공포와 탐욕 지수는 7로, 극단적 공포 상태에 머물러 있으며, 일부 분석가들은 단기적으로 가격이 0.1186달러(약 158원, -21.40%)까지 하락하거나 0.1089달러(약 145원, -25.25%) 수준까지 떨어질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강한 매도 압력 속에서도 Pi Network는 0.1600달러(약 213원) 수준에서 지지를 보여주며 가격 방어력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다.
모바일 마이닝에서 웹3 인프라로의 전환 전략
파이 네트워크는 모바일 마이닝 플랫폼에서 탈중앙화된 웹3 인프라로의 전환을 진행 중이며, 이 과정에서 장기적인 실용성 확보를 가장 우선적으로 두고 있다. 생태계 내에서는 P2P 거래, 상인 결제 수용, DApp 개발 및 노드 활동 증가 등 실제 사용 중심의 지표가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단계적인 메인넷 이전과 보안 기술 개선은 파이코인의 블록체인 생태계가 기술적 성숙도를 확보해가는 과정으로 평가된다. 이는 향후 대규모 온체인 활동과 DApp 채택 확대를 위한 사전 조건으로 해석된다.
총공급량 1천억 개 중 약 8.91% 유통… 시장 영향은 제한적
2월 8일 현재 파이코인의 유통 물량은 약 89억 1,264만 개로, 총 발행 한도인 1천억 개 대비 약 8.91% 수준이다. 유통 시가총액은 약 12억 9,865만 달러(약 1조 7,311억 원)로,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0.0538%를 기록 중이다.
아직 유통량 제한으로 인한 낮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지만, 향후 실제 사용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생태계 확장과 가격에 미치는 영향력은 점차 커질 가능성이 있다.
장기 로드맵은 실사용 중심… 2040년까지 수배 가능성도
파이 네트워크의 개발팀은 프로젝트의 장기적 실용성과 지속 가능한 활용성을 로드맵 핵심으로 설정하고 있다. 당장은 거래소 상장이나 급격한 유통 확대보다는, 검증(Verification), 보안성과 실제 앱 활용성에 집중하며 기반 시스템의 안정화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일각에선 파이코인의 가치를 향후 2040년대에는 현재 가격의 수배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보기도 하지만, 이 같은 예측의 실현 여부는 향후 사용자 기반 확대, 실사용처 증가, 규제 대응 및 기술 발전 등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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