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이 이틀간의 유입 흐름을 마감하고 다시 순유출로 전환됐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2월 11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는 1억2918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이 발생했다.
시장은 9일과 10일 이틀 연속 유입세를 보이다가 다시 자금 이탈로 돌아섰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7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로 보면 ▲피델리티 FETH(6709만 달러) ▲블랙록 ETHA(2944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1674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1147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443만 달러) 5개 종목에서 순유출이 발생했다. 나머지 4개 ETF에서는 추가 유출입이 없었다.
같은 날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11억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은 블랙록 ETHA 5억7695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2억9017만 달러, 피델리티 FETH 1억1867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12억7000만 달러로,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78% 수준이다. 순자산 기준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62억9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6억7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5억8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