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총이 3079억 달러로 소폭 늘어난 가운데 온체인 활동은 확대 흐름을 보였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0일 기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079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로는 5억2879만 달러(+0.17%) 증가하며 제한적 확장세를 나타냈다.
일간 기준으로도 0.08% 증가했으며, 30일 기준으로는 1.14% 감소한 상태다. 단기적으로는 유동성이 소폭 유입되고 있으나 한 달 기준으로는 완만한 축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을 보면 1위 테더(USDT)가 1836억5300만 달러(59.6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위 USD코인(USDC)은 736억3500만 달러(23.91%)로 뒤를 이었다.
이어 ▲스카이 달러(USDS) 67억9500만 달러(2.21%) ▲에테나 USDe 62억9900만 달러(2.05%)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USD 51억3800만 달러(1.67%)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 변동률을 보면 ▲블랙록 USD(BUIDL, +36.03%) ▲서클 USYC(+9.43%) ▲스카이 달러(USDS, +3.12%) ▲페이팔 USD(PYUSD, +3.06%) 등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USD(–4.54%) ▲에테나 USDe(–0.95%) ▲팔콘 USD(USDf, –0.26%) 등은 주간 기준 약세 또는 제한적 조정 흐름을 나타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체인 점유율을 보면 이더리움이 1600억6900만 달러(52.0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트론은 846억2800만 달러(27.49%)로 2위를 유지했으며, 이어 ▲BSC 162억7600만 달러(5.29%) ▲솔라나 155억3100만 달러(5.05%) ▲베이스 46억7300만 달러(1.52%) ▲하이퍼리퀴드 L1 44억7000만 달러(1.45%) 순으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앱토스(+35.17%) ▲폴리곤(+4.00%) ▲솔라나(+3.58%) 등이 상승 흐름을 보였다. 반면 ▲아발란체(–4.81%) ▲아비트럼(–3.47%) 등은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RWA.xyz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트래킹된 모든 스테이블코인의 온체인 전송 금액은 총 9조5000억 달러로, 전월 대비 6.22% 증가했다.
월간 활성 주소 수는 5248만 개로 11.45% 증가했으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 수는 2억3627만 개로 5.97%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