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2025년 2분기 석탄발전 수요가 전년 대비 1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록적인 폭염과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차질이 겹치면서 전력 소비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Tsvetana Paraskova에 따르면 이번 전망은 냉방 수요 급증과 대체 연료 수급 불안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다. 이에 따라 인도 전력 시장의 석탄 의존도가 단기적으로 더 높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앞서 인도는 여름철 전력 피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석탄 공급 확대와 발전량 유지에 주력해왔다. 이번 수요 증가는 국제 에너지 시장의 가격 변동성과 공급 부담을 키우는 요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