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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달러(약 289조 7,000억 원) ‘거래소 보관’… 비트코인 6개 중 1개, FTX 이후에도 쏠림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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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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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화 거래소에 비트코인 약 300만 개(전체 유통량의 약 15%), 시가 2,000억 달러(약 289조 7,000억 원)가 보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바이낸스가 CEX 예치량의 약 30%를 장악하고 2025년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누적 25조 4,000억 달러를 처리하는 등 유동성과 가격 형성이 소수 거래소로 집중되는 구조가 강화됐다고 밝혔다.

 2,000억 달러(약 289조 7,000억 원) ‘거래소 보관’… 비트코인 6개 중 1개, FTX 이후에도 쏠림 심화 / TokenPost.ai

2,000억 달러(약 289조 7,000억 원) ‘거래소 보관’… 비트코인 6개 중 1개, FTX 이후에도 쏠림 심화 / TokenPost.ai

중앙화 거래소에 여전히 비트코인 6개 중 1개…‘FTX 붕괴’에도 쏠림 심화

약 3백만 개의 비트코인(BTC), 시가 기준 약 2,000억 달러(약 289조 7,000억 원) 규모가 여전히 중앙화 거래소에 보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유통량의 약 15%에 해당하는 물량이 제3자에게 맡겨진 채 거래소 인프라 안에 묶여 있다는 의미다. 2022년 FTX 붕괴 이후 ‘셀프 커스터디(자기 보관)’ 기조가 강화됐음에도, 실물 비트코인의 상당 부분은 여전히 소수 대형 거래소에 집중되고 있다.

비트코인 3백만 개, 거래·예치·대출 서비스가 ‘거래소 쏠림’ 부추겨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에 따르면, 중앙화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거래 서비스 확장과 함께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현물과 파생상품 거래뿐 아니라 이자 수익 상품,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대출, 파생상품 마진 운용 등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거래소 입장에서는 고객 주문을 소화할 만큼 충분한 비트코인 유동성을 비축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현재 약 3백만 개의 비트코인이 거래소에 머물고 있으며, 이 물량은 특정 몇 곳의 대형 거래소에 편중돼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바이낸스·코인베이스·비트파이넥스 상위권…바이낸스, CEX 예치량 30% 장악

다크포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중앙화 거래소 중에서는 바이낸스가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앙화 거래소가 보유한 비트코인 물량 가운데 약 30%를 바이낸스가 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비트파이넥스(Bitfinex)가 약 20%로 그 뒤를 잇는다. 미국 주식·암호화폐 브로커리지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와 국내 대형 거래소 업비트는 각각 약 8.2% 수준의 비트코인 예치량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된다. 크라켄(Kraken), OKX, 제미니(Gemini) 역시 각 5~7% 구간의 비트코인을 보유하며 상위권 거래소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절대량 기준으로 보면 쏠림은 더 두드러진다. 코인글라스(CoinGlass) 자료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로(Coinbase Pro)는 현재 약 79만 2,000 BTC를 보유하고 있어 단일 거래소 기준 최대 비트코인 보유처로 꼽힌다. 바이낸스는 약 66만 2,000 BTC, 비트파이넥스는 약 43만 BTC를 들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크포스트는 보고서에서 “깊은 호가 유동성, 빠른 주문 체결 속도, 그리고 대출·스테이킹 등 추가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결합되면서, 유통 중인 비트코인의 상당 비중이 이러한 중앙화 인프라 안에 머무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2025년 비트코인 파생 거래 ‘압도적’…24경 원 규모 선물 처리

유동성과 예치 물량의 집중은 실제 거래량 데이터와도 맞물린다. 온체인·거래소 데이터를 제공하는 크립토퀀트(CryptoQuant)가 올 초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바이낸스는 전 세계 주요 거래소의 현물 및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거래량 가운데 40% 이상을 점유했다.

보고서는 특히 바이낸스가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에서만 25조 4,000억 달러(약 3경 6,797조 9,000억 원) 규모의 누적 거래를 처리한 것으로 추산했다. 이처럼 막대한 거래량이 바이낸스에 집중되면서, 비트코인 시장의 가격 형성과 유동성 공급이 소수 대형 거래소에 의해 좌우되는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따라붙는다.

총 예치액은 2,000억 달러지만, 거래소별 흐름은 엇갈려

현재 중앙화 거래소에 보관된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은 약 2,000억 달러(약 289조 7,000억 원)에 달하지만, 지난 30일간의 흐름만 놓고 보면 거래소별로는 상반된 움직임이 포착된다. 코인글라스에 따르면, 전체 거래소의 비트코인 잔액은 30일 사이 약 1만 6,990 BTC 늘어났다. 다만 세부적으로 보면 바이낸스는 같은 기간 2만 2,000 BTC 이상을 추가로 확보하며 예치량을 크게 늘린 반면, OKX와 빗썸은 각각 2,700 BTC와 3,600 BTC가 넘는 순유출을 기록했다. 제미니는 한 달 동안 약 1만 3,900 BTC가 빠져나가며 주요 거래소 가운데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다.

이처럼 거래소 전체 잔액은 커지고 있지만, 개별 플랫폼 단위에서는 고객 신뢰, 규제 환경, 수수료 정책, 상품 경쟁력 등에 따라 자금이 이동하는 양극화 조짐도 동시에 나타나는 모습이다.

크라켄 상장 준비, 로빈후드 L2 론칭…규제·비즈니스 모델 재편 진행

비트코인 예치량의 재편은 각 거래소의 사업 전략과 규제 대응과도 맞물려 있다. 미국 기반 거래소 크라켄은 2025년 1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크라켄은 8억 달러(약 1조 1,588억 원) 규모의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하며 기업 가치를 200억 달러(약 28조 9,700억 원)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전통 자본시장 편입을 추진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약 8.2%의 비트코인 거래소 예치량을 보유한 로빈후드는 2026년 2월 ‘로빈후드 체인(Robinhood Chain)’ 공개 테스트넷을 가동했다. 이더리움(ETH) 기반 레이어2(L2) 네트워크로, 아비트럼(ARB) 기술 스택을 활용해 토큰화 자산 발행과 유통을 가속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거래소를 넘어 온체인 인프라 사업자로 확장하면서, 비트코인뿐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자산의 ‘입출구’ 역할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자기 보관 메시지에도…‘거래 편의 vs 중앙화 리스크’ 딜레마 지속

업계는 FTX 붕괴 이후 ‘자산은 지갑에, 키는 내 손에’라는 셀프 커스터디 기조를 꾸준히 강조해왔다. 그러나 실제 데이터에서는 비트코인 6개 중 1개가 여전히 중앙화 거래소에 보관되고, 이 중 상당량이 바이낸스·코인베이스·비트파이넥스 등 소수 대형 거래소에 집중되는 현상이 확인된다.

이는 한편으로는 깊은 유동성과 다양한 금융 상품, 빠른 거래 편의성을 제공하는 중앙화 인프라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동시에 거래소 해킹, 파산, 규제 리스크가 현실화될 경우 시장 전반의 충격이 커질 수 있다는 구조적 취약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온체인 분석가들은 향후 규제 환경, 파생상품 시장의 성장, 레이어2·디파이(DeFi) 인프라의 발전에 따라 비트코인 거래소 예치량의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 다만 현재로서는 ‘2,000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유동성이 소수 중앙화 거래소에 집중된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와 시장 모두 중앙화 리스크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계속 가져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 "내 비트코인은 어디에 있는가?…거래 편의 뒤에 숨은 ‘집중 리스크’, 지금부터 공부해야 할 때"

FTX 붕괴 이후에도 여전히 비트코인 6개 중 1개가 중앙화 거래소에 묶여 있고, 그 상당량이 소수 대형 거래소에 집중돼 있다는 사실은 하나의 질문을 던집니다.

“편리함을 위해 감수하는 이 리스크를, 나는 정말 이해하고 있는가?”

깊은 호가 유동성, 빠른 주문 체결, 파생상품·대출·스테이킹까지…

중앙화 거래소는 분명 강력한 인프라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해킹·파산·규제 이슈가 한 번 터지면 수십, 수백조 원 규모의 자산이 한순간에 ‘동결’될 수 있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이 딜레마 속에서 살아남는 투자자의 무기는 결국 “구조를 이해하는 힘”입니다.

비트코인을 어디에, 얼마나, 어떤 구조(현물·선물·대출·예치)로 두고 있는지 스스로 설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지점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곳이 바로 토큰포스트 아카데미(TokenPost Academy)입니다.

  • 1단계: The Foundation (기초와 진입)

    거래소와 지갑을 구분하지 못한 채 “그냥 거래소에 두면 편하니까”라는 이유로 보관하는 것은 가장 위험한 출발입니다.

    아카데미 1단계에서는 핫월렛 vs 콜드월렛, 지갑 보안, 거래소 입출금 구조를 이해해 “거래는 거래소에서, 보관은 내 지갑에서”라는 기본 원칙을 몸에 익힙니다.

  • 2단계: The Analyst (분석가)

    단순히 “어느 거래소가 크다”를 넘어, 거래소 토큰·비즈니스 모델·온체인 흐름을 통해 유동성 쏠림과 리스크를 읽는 훈련을 합니다.

    토크노믹스, 온체인 데이터, 거래소 보유량 변화를 분석하면서 “내 비트코인이 올라탄 인프라가 얼마나 건전한가?”를 숫자로 검증하는 법을 배웁니다.

  • 3단계: The Strategist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

    현물·파생·예치·대출까지 얽힌 복잡한 구조 속에서, 얼마나 거래소에 두고, 얼마나 자체 보관할지는 결국 포트폴리오 설계의 문제입니다.

    아카데미에서는 리스크·수익 균형, 현금·크립토 비중, 장기·단기 전략을 통해 “집중 리스크를 분산하는 비트코인 운용 전략”을 세우는 방법을 다룹니다.

  • 4단계: The Trader (테크니컬 & 트레이딩)

    바이낸스 등 소수 거래소에 쏠린 거래량은 곧 시장 가격 형성의 왜곡 가능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차트, 호가 유동성, 주문 타입을 이해하면 “거래소별 유동성 차이”를 고려한 진입·청산 전략을 세울 수 있고, 과도한 변동성·강제 청산 리스크에도 냉정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 5단계: The DeFi User (디파이·온체인 인프라 활용)

    기사에서 언급된 것처럼, 로빈후드 체인과 같은 L2, 디파이 인프라가 확장되면서 “거래소 밖의 선택지”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카데미 5단계에서는 DEX, 유동성 풀, 스테이킹·렌딩, LTV·청산 구조를 통해, 중앙화 거래소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수익 구조를 설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 6단계: The Professional (선물·옵션)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펀딩비, 레버리지 구조는 지금의 거래소 쏠림을 더 강화시키는 핵심 동인입니다.

    선물·옵션, 헤지 전략, 레버리지 리스크 관리를 익히면, “중앙화 파생 인프라를 무작정 피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한 만큼만, 통제 가능한 범위 안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 7단계: The Macro Master (매크로 & 시장 사이클)

    특정 거래소로의 유동성 집중, 규제 변화, 상장·IPO, L2 론칭 등은 모두 “거시 사이클 속에서 해석해야 하는 신호”입니다.

    아카데미 7단계는 글로벌 유동성, 비트코인 반감기, 과거 사이클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개별 거래소 이슈를 시장 구조 변화 속에서 읽는 시각을 길러줍니다.

비트코인 3백만 개가 여전히 중앙화 거래소에 묶여 있는 시대,

“그냥 다들 그렇게 하니까”가 아니라, 왜 그 구조가 형성됐는지, 거기서 어떤 리스크와 기회가 나오는지를 이해하는 투자자만이 다음 위기에서 자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지금, 내 비트코인이 어디에 있고, 왜 거기에 있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가?

그 질문에 ‘예’라고 답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 커리큘럼이 바로 토큰포스트 아카데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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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 전체 유통 비트코인 중 약 15%(약 300만 BTC, 시가 약 2,000억 달러)가 여전히 중앙화 거래소에 예치돼 있으며, FTX 붕괴 이후에도 ‘셀프 커스터디’ 전환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 이 물량은 바이낸스·코인베이스·비트파이넥스·코인베이스 프로·로빈후드·업비트·크라켄·OKX·제미니 등 소수 대형 사업자에 편중돼, 유동성과 가격 형성이 특정 CEX에 의해 좌우되는 구조가 심화되고 있다.

- 특히 바이낸스는 CEX 예치 비트코인의 약 30%를 보유하고 현물·무기한 선물 기준 거래량 점유율 40% 이상, 누적 BTC 무기한 선물 거래 25조 4,0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체결·유동성의 기준점’으로 자리 잡았다.

- 반면 거래소별 온체인 흐름은 엇갈린다. 최근 30일 기준 전체 잔액은 순증했지만, 바이낸스 예치량은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OKX·빗썸·제미니 등에서는 상당량의 순유출이 발생해 거래소 간 ‘신뢰·규제·상품력’에 따른 양극화가 진행 중이다.

- 크라켄의 비공개 IPO 추진, 로빈후드의 이더리움 L2 ‘로빈후드 체인’ 론칭 등은 거래소들이 규제 친화적 구조와 온체인 인프라 확장을 동시에 모색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재편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전략 포인트

- 개인 투자자는 거래 편의성과 추가 수익(이자, 대출, 파생상품)을 위해 CEX를 활용하되, 전체 보유 자산의 일정 비율은 하드월렛 등 셀프 커스터디로 분산해 ‘거래소 리스크(해킹·파산·규제)’를 관리하는 전략이 요구된다.

- 특정 거래소(특히 바이낸스·코인베이스·비트파이넥스)에 유동성이 집중된 만큼, 이들 플랫폼의 규제 리스크·재무 건전성·법적 분쟁 이슈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포지션 관리의 핵심 변수다.

- 거래량과 예치량이 동시에 확대되는 거래소는 단기적으로 높은 유동성 혜택을 제공하지만, 규제 압박과 시스템 리스크 발생 시 시장 전반 변동성을 키울 수 있으므로 ‘거래용 계정’과 ‘장기 보관용 지갑’을 분리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크라켄 IPO, 로빈후드 L2처럼 전통 자본시장·온체인 인프라와 연결되는 사업자는 중장기적으로 규제 수용성과 생태계 확장 측면에서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으나, 토큰화·L2 수수료 구조 변화가 BTC·알트코인 유동성에 미칠 영향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 온체인 데이터(거래소 유입·유출, 보유 상위 거래소 추이)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면, 특정 거래소로의 예치 집중·이탈이 심화될 때 시장 심리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는 보조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 용어정리

- 중앙화 거래소(CEX, Centralized Exchange): 바이낸스·코인베이스·업비트처럼 회사가 자산 보관과 주문 체결을 모두 맡는 거래소. 사용자가 키를 직접 보관하지 않고, 거래 편의성과 유동성이 큰 대신 해킹·파산·규제 리스크가 존재한다.

- 셀프 커스터디(Self-Custody): 개인이 하드월렛·소프트월렛 등을 통해 비트코인의 개인키를 직접 관리하는 방식. ‘Not your keys, not your coins’라는 표현으로 요약되며, 보안 책임과 복구 책임이 모두 사용자에게 있다.

-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 만기일 없이 영구적으로 보유할 수 있는 선물 계약. 펀딩비(자금조달비)를 통해 현물 가격에 수렴하도록 설계되며,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해 변동성 확대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 레이어2(L2): 이더리움 같은 메인 블록체인 위에서 트랜잭션을 처리한 뒤 결과만 본체에 기록하는 확장 솔루션. 로빈후드 체인처럼 수수료 절감·처리속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토큰화·디파이·게임 등의 인프라 역할을 한다.

- 온체인 데이터(On-chain Data):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된 거래 내역·지갑 주소·잔액 변화 등을 분석한 데이터. 거래소 유입·유출, 고래 지갑 움직임, 보유 기간 분석 등을 통해 시장 심리와 구조를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왜 FTX 붕괴 이후에도 이렇게 많은 비트코인이 중앙화 거래소에 남아 있나요?

FTX 사태 이후 업계는 ‘자산은 지갑에, 키는 내 손에’라는 셀프 커스터디를 강조했지만, 현실적으로는 중앙화 거래소가 제공하는 편의성이 여전히 크기 때문입니다. 현물·파생상품 거래, 이자 상품, 대출, 마진 등 대부분의 서비스가 CEX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어, 투자자들은 빠른 체결과 높은 유동성을 위해 비트코인을 거래소에 두는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체 유통량의 약 15%인 300만 BTC 정도가 여전히 중앙화 거래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Q.

바이낸스·코인베이스 같은 대형 거래소에 비트코인이 집중되면 어떤 위험이 생기나요?

몇몇 대형 거래소에 비트코인 예치와 거래량이 몰리면, 해당 거래소가 사실상 가격 형성과 유동성 공급의 ‘관문’이 됩니다. 이때 해킹, 법적 제재, 경영 실패, 갑작스러운 서비스 중단 같은 일이 발생하면 시장 전체에 큰 충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인베이스 프로는 약 79만 2,000 BTC, 바이낸스는 약 66만 2,000 BTC, 비트파이넥스는 약 43만 BTC를 들고 있어, 단일 거래소의 문제가 곧 시장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이 우려 요인입니다.

Q.

투자자는 중앙화 거래소와 셀프 커스터디를 어떻게 병행하는 게 좋나요?

일반적으로는 ‘거래용’과 ‘보관용’을 나누는 방식이 많이 사용됩니다. 단기 매매나 파생상품 활용이 필요한 물량만 중앙화 거래소에 두고, 장기 보유를 원하는 비트코인은 하드월렛 등 셀프 커스터디 지갑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깊은 유동성과 편리한 서비스는 활용하면서도, 거래소 파산·출금 중단·규제 리스크에 전체 자산이 노출되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셀프 커스터디는 개인키 분실 시 복구가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백업 문구 관리와 보안 수칙을 충분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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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코린이1호

2026.02.23 05:11:40

거래소 망한다더니 왜 다들 거기다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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