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 인덱스는 토큰포스트와 DataMaxiPlus의 커뮤니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텔레그램 내 투자자 반응과 관심이 높은 콘텐츠를 분석한 시리즈다. 전일 KOL 커뮤니티에서 주목받은 이슈를 통해 시장의 투자 심리와 트렌드를 진단한다. [편집자주]
전일 KOL 커뮤니티에서는 비트코인이 2월을 마이너스로 마감할 경우 7년 만에 최장 연속 하락 기록을 세울 수 있다는 게시물이 최상위권에 올랐다. 해당 메시지는 단기 가격 흐름보다 역사적 기록 경신 여부에 초점을 맞추며 투자자들의 경계 심리를 자극했다. 공포탐욕지수 ‘5’라는 수치가 공유되면서 시장 전반의 위축된 분위기를 보여주는 지표로 함께 소비됐다.
기업 순매도·온체인 약세 지표 게시물 확산
암호화폐 비축 전략(DAT) 기업들이 3주 연속 BTC를 순매도하고 있다는 외신 인용 게시물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크립토퀀트 강세·약세 지표 0 하회, NUPL 0.1, STH SOPR 1.0 이하, ETF 유출,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마이너스 등 온체인·수급 지표를 나열한 콘텐츠 역시 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특정 방향을 단정하기보다, 약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는 데이터들을 점검하는 메시지에 커뮤니티의 관심이 쏠렸음을 보여준다.
이더리움 도미넌스·대규모 매도설 등 알트코인 이슈 부각
이더리움 도미넌스 10% 붕괴 가능성을 언급한 게시물과 비탈릭 부테린의 대규모 매도 관련 메시지도 다수 공유됐다. 일부 채굴 기업이 보유 BTC를 전량 매각하고 AI 인프라에 재투자한다는 소식은 산업 내 자금 흐름 변화 사례로 소비됐다. 알트코인 부진과 구조적 변화 가능성을 연결 짓는 해석성 콘텐츠 역시 커뮤니티 내에서 활발히 확산됐다.
거래소 지분 제한 재확인… 규제 이슈도 상위권
금융당국이 국내 거래소 5사와의 면담에서 최대주주 지분 제한 추진 방침을 재확인했다는 게시물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바이낸스의 고팍스 지분과 관련한 규제 준수 입장, 인가제 도입 및 지배구조 분산 논의 등 제도 변화 이슈가 함께 공유됐다. 이는 가격 흐름과 별개로 산업 신뢰와 제도 환경에 대한 관심이 병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날 KOL 커뮤니티 상위권 콘텐츠는 비트코인 장기 하락 가능성과 약세 신호 점검 메시지를 중심으로 형성됐다. 투자자들은 공포지수, 온체인 지표, 기업 순매도 등 데이터 기반 게시물에 높은 반응을 보이며 시장 분위기를 가늠하는 모습이었다. 본 내용은 DataMaxiPlus의 커뮤니티 분석 기술로 수집된 텔레그램 메시지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