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KOL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하락을 예견해 화제가 됐던 션 패럴의 신규 리서치 내용이 집중적으로 공유됐다. 해당 리서치는 최근 약세가 개별 악재보다는 성장주 중심 리스크오프 흐름과 맞물려 나타났다는 점을 짚었다. 특히 주요 온체인 모델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4만8000~5만2000달러 구간이 합리적 하단 클러스터로 거론되며 커뮤니티 내 토론이 이어졌다.
성장주 연동성·추가 조정 가능성에 관심
커뮤니티에서는 크립토 시장이 여전히 성장주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에 반응이 모였다. 리스크 자산 전반의 포지션 과밀 가능성, 단기 저점 확신 약화 등 보수적 시각이 공유됐다. 일부 메시지에서는 추가 하락 시 이더리움 1200달러, 솔라나 45달러 수준까지 열어둔 시나리오도 함께 언급됐다. 다만 연말 회복 전망은 유지된다는 점도 동시에 전해졌다.
ETF 평단가·스테이블 금리 등 수급 지표 부각
비트코인 ETF 투자자 평균 매입단가가 약 8만3000달러 수준이라는 데이터도 관심을 끌었다. 주요 ETF별 평단가와 현재 가격 간 괴리를 근거로, 본전 구간 접근 시 매도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해석이 공유됐다.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대출금리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는 소식 역시 전파되며, 스테이블 수요 둔화와 레버리지 축소 흐름을 점검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관세 발효·거래소 공지·보안 경고 확산
미국의 15% 글로벌 관세 발효 소식이 여러 채널에서 반복 공유되며 거시 변수에 대한 경계감이 나타났다. 업비트 일부 종목 위험 지정, 스캠 주의 공지 등 거래소 및 보안 관련 메시지도 상위권에 올랐다. 이 밖에 RSI 저점 근접 여부, 개별 알트코인 기술적 분석 등 단기 매매 관점의 콘텐츠도 꾸준히 확산됐다.
이날 KOL 커뮤니티 상위권 콘텐츠는 비트코인 하단 구간과 리스크오프 가능성을 점검하는 메시지 중심을 이뤘다. 투자자들은 개별 의견 제시보다는 리서치 인용과 지표 기반 해석을 공유하며 시장 방향성을 가늠하는 모습이었다. 본 내용은 DataMaxiPlus의 커뮤니티 분석 기술로 수집된 텔레그램 메시지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