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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달러 지급 왑(Whop)에 '전략 투자'… 테더, USDT·USAT 결제+셀프커스터디 지갑 확장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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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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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가 핀테크 플랫폼 왑(Whop)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WDK 지갑 개발 키트를 통합해 USDT·USAT 결제와 셀프커스터디 지갑 기반 온체인 정산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왑은 1800만 이용자와 연간 30억 달러 지급 규모를 바탕으로 중남미·유럽·아태 확장 및 디파이 기능 도입까지 예고했다고 밝혔다.

 30억 달러 지급 왑(Whop)에 '전략 투자'… 테더, USDT·USAT 결제+셀프커스터디 지갑 확장 나섰다 / TokenPost.ai

30억 달러 지급 왑(Whop)에 '전략 투자'… 테더, USDT·USAT 결제+셀프커스터디 지갑 확장 나섰다 / TokenPost.ai

테더(USDT)가 핀테크 플랫폼 왑(Whop)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크리에이터와 온라인 사업자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수익을 만들고 정산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모델을 본격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투자는 테더의 투자 부문을 통해 이뤄졌으며, 왑은 테더의 지갑 개발 키트인 WDK(Wallet Development Kit)를 플랫폼에 통합한다. 이용자는 ‘셀프 커스터디(자기보관형) 지갑’을 발급받아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바로 보관·결제할 수 있게 된다.

USDT·USAT로 결제…자기보관 지갑·온체인 정산까지

통합 이후 왑 이용자는 테더의 테더(USDT) 또는 테더가 새로 내놓은 유에스에이티(USAT) 토큰으로 거래할 수 있다. 달러 표시 자산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디지털 상거래에서 ‘달러 기반 결제’ 경험을 더 직관적으로 만들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테더 최고경영자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는 “스테이블코인은 일상적인 금융·상거래 활동에 통합될 때 더 큰 가치를 제공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이 결제 속도와 접근성, 경제적 참여를 높이는 ‘디지털 달러’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왑 최고경영자 스티븐 슈워츠(Steven Schwartz)도 결제가 “인터넷 자체처럼 자유롭게 움직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파이 기능도 예고…비트코인(BTC)·라이트닝 지원

이번 지갑 통합은 온체인 정산을 가능하게 하고, 대출·차입 등 디파이(DeFi)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다. 테더의 오픈소스 WDK는 비트코인(BTC)과 라이트닝 네트워크(Lightning Network) 등 복수 자산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이블코인 결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인·자산을 아우르는 결제 및 금융 기능을 붙여 ‘인터넷 상거래용 지갑’을 만들겠다는 그림이다.

왑, 1800만 이용자·연 $30억 지급…중남미·아태로 확장

왑은 2021년 미국 뉴욕 브루클린 기반 창업자 스티븐 슈워츠와 캐머런 주브(Cameron Zoub)가 설립한 ‘올인원 소셜 커머스’ 플랫폼이다. 쇼피파이(Shopify)나 패트리온(Patreon) 같은 도구의 대안으로, 디지털 네이티브 자산 판매에 초점을 맞춘 게 특징이다.

회사는 현재 144개국에서 18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고, 연간 지급액은 약 30억달러로 전해졌다. 원·달러 환율(1달러=1422.70원) 기준 약 4조2681억원 규모다.

테더의 이번 투자는 왑의 중남미, 유럽,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확장과 함께 이용자들의 신규 수익원을 만들기 위한 AI 도구 개발에도 쓰일 예정이다.

테더 “전 세계 5.3억 네트워크”…디지털 달러 경쟁 더 치열

테더는 전 세계 네트워크가 5억3000만 명 이상에 이르며, 발행한 ‘디지털 달러’ 규모가 1800억달러를 넘는다고 밝혔다. 환율 기준 약 256조8600억원 수준이다. 엘살바도르 소재 투자 조직은 에너지, 바이오테크, 디지털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 자본을 집행해 왔다.

업계에선 이번 제휴가 스테이블코인을 ‘거래소 밖’ 일상 결제·정산으로 확장하려는 흐름을 보여준다고 본다. 스테이블코인의 쓰임새가 커질수록 규제·준비금 투명성 논의도 함께 커지는 만큼, 테더가 실사용 기반을 어디까지 넓히는지가 향후 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셀프 커스터디 지갑·온체인 정산 시대… 결제는 쉬워져도 리스크는 더 복잡해진다”

테더(USDT)가 왑(Whop)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WDK(Wallet Development Kit) 기반의 ‘자기보관형 지갑’과 온체인 정산을 플랫폼에 통합한다는 소식은 스테이블코인이 이제 ‘거래소 안’이 아니라 ‘상거래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결제·정산이 빨라질수록 투자자와 크리에이터에게 더 중요한 질문도 커진다. “내 자산은 어디에 보관되는가?”, “수익은 어떤 구조로 정산되는가?”, “수수료·체인 리스크·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는 누가 책임지는가?”를 모르면, 편리함이 곧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USDT 결제부터 디파이까지” 실사용 스테이블코인 시대, 필요한 건 ‘기술’이 아니라 ‘이해력’

온체인 정산, 스테이블코인 결제, 나아가 대출·차입 같은 디파이 기능까지 예고된 만큼 이제는 ‘스테이블코인을 쓰는 법’이 아니라,

지갑 보안(셀프 커스터디), 토크노믹스 구조, 디파이 리스크(LTV·청산·비영구적 손실)까지 한 번에 이해해야 자산을 지킬 수 있다.

이 흐름을 실전 역량으로 바꾸고 싶은 투자자라면, 대한민국 1등 블록체인 미디어 토큰포스트가 만든 토큰포스트 아카데미가 해답이 될 수 있다.

  • Phase 1: The Foundation (기초와 진입) — 자기보관 지갑 시대의 필수 과목

    Wallet security(필수) ⚠️, 지갑 구조, 핫월렛 vs 콜드월렛, 메타마스크 실전까지 “해킹당하지 않는 법”부터 다집니다.

  • Phase 5: The DeFi User (탈중앙화 금융) — ‘정산 이후’ 수익 구조를 이해하는 단계

    스테이블코인을 단순 보관하는 것을 넘어 렌딩·차입(LTV/청산), 유동성 공급(LP)과 비영구적 손실 등 디파이 기반 수익 전략과 리스크 관리법을 익힙니다.

  • Phase 2: The Analyst (가치 평가와 분석) — ‘디지털 달러’ 경쟁 속 옥석 가리기

    토크노믹스(인플레이션·락업 해제 물량)와 온체인 분석(MVRV-Z, SOPR 등)을 통해 데이터로 검증하는 투자 습관을 만듭니다.

스테이블코인이 상거래로 확장될수록, 시장은 더 많은 사람에게 열리지만 동시에 더 많은 함정도 함께 열린다.

지금 필요한 건 정보가 아니라, 구조를 읽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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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by TokenPost.ai

🔎 시장 해석

- 테더(USDT)가 핀테크/크리에이터 상거래 플랫폼 ‘왑(Whop)’에 전략적 투자 → 스테이블코인의 사용처를 ‘거래소 밖(실물·디지털 상거래)’으로 넓히려는 흐름을 명확히 보여줌

- WDK(지갑 개발 키트) 통합으로 결제·정산을 플랫폼 내부 UX에 녹여, 달러 기반 결제를 더 ‘기본값(default)’으로 만들려는 시도

- 스테이블코인 실사용이 커질수록 규제(준비금/투명성/컴플라이언스) 이슈도 동반 확대 → 테더의 실사용 확장 속도와 파트너 생태계가 관전 포인트

💡 전략 포인트

- 셀프 커스터디(자기보관) 지갑 도입: 플랫폼 이용자가 지갑을 직접 소유/관리 → 결제·정산의 즉시성 강화, 크로스보더 판매자(해외 크리에이터) 정산 간소화 기대

- 결제 수단 확대: USDT 및 신규 토큰 USAT 지원으로 ‘달러 표시 자산’ 결제를 전면화 → 가격 표시/정산 안정성(변동성 축소) 측면에서 크리에이터 수익 관리에 유리

- 온체인 정산 + 디파이(대출/차입) 기능 예고: 단순 결제에서 금융 기능으로 확장 → 매출 정산 자금의 유동성/자금 운용(예: 단기 유동성 확보) 옵션이 늘어날 수 있음

- 멀티자산 지원(BTC·라이트닝 등): 스테이블코인만이 아닌 다양한 체인/자산을 아우르는 ‘인터넷 상거래용 지갑’ 지향 → 결제 레일 경쟁이 더 치열해질 가능성

📘 용어정리

-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달러 등 법정통화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가격 변동성 완화 목적)

- USDT: 테더(Tether)가 발행하는 대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 USAT: 테더가 새로 내놓은 토큰으로, 왑에서 결제 지원 대상으로 언급됨

- 셀프 커스터디(자기보관형) 지갑: 거래소/플랫폼이 아닌 사용자가 개인키를 직접 보관·통제하는 지갑

- 온체인 정산: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거래 기록/정산이 이뤄지는 방식(추적 가능성·자동화 여지)

- 디파이(DeFi):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 금융 서비스(대출, 차입 등)

- 라이트닝 네트워크: 비트코인 결제 속도/수수료를 개선하기 위한 레이어2 결제 네트워크

💡 자주 묻는 질문 (FAQ)

Q.

테더가 왑(Whop)에 투자한 건 사용자에게 어떤 변화가 생긴다는 뜻인가요?

왑이 테더의 지갑 개발 키트(WDK)를 통합하면서, 이용자가 플랫폼에서 자기보관형(셀프 커스터디) 지갑을 발급받고 USDT/USAT로 결제·보관·정산을 더 직접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Q.

자기보관 지갑(셀프 커스터디)은 왜 중요한가요?

자기보관 지갑은 사용자가 자산의 통제권(개인키)을 직접 갖는 방식이라, 플랫폼/중개자 의존도를 낮추고 크로스보더 결제·정산을 빠르게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키 분실 시 복구가 어려울 수 있어 보안 관리가 핵심입니다.

Q.

이번 제휴가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가요?

스테이블코인의 활용이 거래소 중심을 넘어 ‘일상 결제·정산(상거래)’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사용처가 커질수록 준비금 투명성, 규제 준수 같은 논의도 더 커질 수 있어, 테더가 실사용 기반을 어디까지 넓히는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됩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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