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가 사상 최고가 295달러(약 4억 2,559만 원) 대비 72% 하락하며 80달러대까지 밀렸지만,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흐름과 온체인 지표는 가격과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현물 SOL ETF의 ‘이탈’이 제한적인 데다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대금과 앱 매출 등 네트워크 사용량이 경쟁 체인을 앞서면서, ‘활동 대비 저평가’ 논쟁이 다시 불붙는 분위기다.
솔라나 현물 ETF는 2025년 10월 말 출시 직후 5주 동안 주간 평균 순유입이 1억달러(약 1,443억 원)를 웃돌며 흥행했다. 다만 2025년 12월 이후 유입 속도는 둔화돼 최근에는 주간 2,000만~2,500만달러(약 288억~361억 원) 수준으로 내려왔다. 같은 기간 SOL 가격은 2026년 2월 86달러(약 1,240만 원)까지 후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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