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SIGN)이 단기 강세 흐름을 나타내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SIGN은 현재가 67.7원에 거래되며 +34.06%(+17.2원) 급등했다.
장중 고가는 68.6원, 저가는 49.9원으로 집계됐다. 24시간 기준 거래량은 1,100,469,413 SIGN, 거래대금은 57,409,722,014원으로 대규모 자금 유입이 동반된 급등 구간을 형성했다. 차트 상단 표기 기준으로는 SIGN/KRW · 1일봉에서 시가 50.60원 출발 후 고가 68.60원까지 치솟았고, 종가 67.70원으로 마감(또는 해당 값으로 표시)되며 장대 양봉 흐름이 확인된다. 저가(49.90원) 대비 빠른 반등과 종가의 고가권 안착은 단기적으로 매수 우위가 강하게 작동했음을 시사한다.

공포·탐욕 지수 ‘탐욕 높은 순’ 상위권에는 사인(SIGN, 99·매우 탐욕, +8)을 비롯해 룸바드(BARD, 96·매우 탐욕, -3), 카이트(KITE, 90·매우 탐욕, +1), 사하라에이아이(SAHARA, 84·매우 탐욕, +6), 만트라(MANTRA, 79·탐욕, -12)가 포함됐다. 지수 값이 높게 형성된 종목들이 다수 ‘매우 탐욕’ 구간에 몰려 있다는 점은, 해당 구간에서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을 함께 의미한다. 특히 SIGN은 지수 99로 최상단에 위치해 단기 과열 신호와 강한 추세 신호가 동시에 관측되는 국면이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서는 솔라(SXP, 21·공포, 0), 베라체인(BERA, 26·공포, +2), 엔소(ENSO, 27·공포, -3), 페페(PEPE, 29·공포, +1), 스토리(IP, 29·공포, 0)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공포 구간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태로 해석되며, 단기 반등이 나오더라도 매물 부담이 남아 있을 수 있다. 같은 화면 내에서 ‘매우 탐욕’ 군과 ‘공포’ 군이 동시에 부각되는 것은 시장이 일방향 강세라기보다 종목별 수급이 크게 갈리는 장세임을 보여준다.
다시 사인(SIGN)으로 돌아가면, 1일봉에서 시가 50.60원 대비 종가 67.70원까지 상승 폭이 크게 확장됐고, 변동 범위(49.90~68.60원)가 넓게 형성되었다. 24시간 거래대금 574억 원대는 단기 이슈·테마성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급등 이후 구간에서는 고점 부근의 추격 매수보다는 변동성 확대와 되돌림 가능성까지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하단 원화 마켓 리스트에는 XRP/KRW, BTC/KRW, ETH/KRW, USDT/KRW 등 주요 자산과 함께 BARD/KRW, MANTRA/KRW, SIGN/KRW, SOL/KRW, ENSO/KRW 등 공포·탐욕 상위권 종목들이 동시에 포진해 있다. 이 가운데 상위 5개 내에서 재차 주목되는 종목은 SIGN(탐욕 1위), BARD(탐욕 2위), KITE(탐욕 3위), SAHARA(탐욕 4위), MANTRA(탐욕 5위)다. SIGN은 급등률과 거래대금이 두드러져 단기 주도 흐름의 중심에 서 있고, BARD·KITE·SAHARA는 ‘매우 탐욕’ 구간에 머물며 강세 심리가 유지되는 구성이다. MANTRA는 ‘탐욕’ 구간이지만 변화량이 -12로 표시돼 단기 심리 둔화도 함께 관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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