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톨로지(ONT)가 공포·탐욕 지수 상단에 위치한 가운데도 가격은 약세를 보이며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온톨로지는 이날 원화마켓에서 119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8.46%(-11원) 하락했다.
1일(1D) 차트 기준 시가는 131원, 고가는 136원, 저가는 117원, 종가는 119원으로 집계됐다. 고점(136원) 대비 저점(117원)까지의 일중 변동폭이 크게 나타났고, 24시간 거래량은 5억 9,218만 9,595 ONT, 거래대금은 약 708억 원(70,801,752,044 KRW)을 기록했다. 차트상으로는 시가(131원) 대비 종가(119원)가 낮게 마감되며 음봉이 형성됐고, 장중 저가권(117원) 부근까지 밀린 뒤 일부 되돌림이 나타났지만 종가는 저점 인근에서 마무리돼 단기 매도 압력이 우위였던 흐름으로 해석된다.

공포·탐욕 지수 ‘탐욕 높은 순’에서는 온톨로지(ONT/KRW)가 95로 ‘매우 탐욕’ 1위를 기록했으며, 칠리즈(CHZ/KRW) 81, 그래비티(G/KRW) 80, 아카시네트워크(AKT/KRW) 61, 카이토(KAITO/KRW) 58이 뒤를 이었다. 특히 그래비티(G)는 지수 변화량이 +45로 가장 크게 뛰어 단기 심리 개선이 두드러졌고, 온톨로지는 지수 자체는 높지만 변화량이 -4로 소폭 둔화됐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서는 카이트(KITE/KRW)가 17로 ‘매우 공포’ 구간에 위치했으며, 사인(SIGN/KRW) 20, 롬바드(BARD/KRW) 24, 서싱트(PROVE/KRW) 25, 스토리(IP/KRW) 28이 공포 상위권에 포함됐다. 공포 구간 종목들은 지수 변화량이 +2~+9로 일부 개선됐지만, 절대 수치가 낮아 투자심리 위축이 여전히 강한 상태로 해석된다.
온톨로지(ONT)는 분산 신원(DID)과 데이터 신뢰를 핵심으로 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디지털 아이덴티티·데이터 인증·Web3 애플리케이션 연동 등을 지향한다. 다만 이날은 ‘매우 탐욕’ 심리와 달리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해, 단기적으로는 과열 심리 대비 차익 실현(또는 매도 우위) 흐름이 동반된 장세로 읽힌다. 원화 마켓 시세 목록 화면에서는 다수 종목의 현재가·전일대비·거래대금이 함께 표시되며, 상위권 종목 중심으로 거래대금 쏠림 여부 확인이 가능한 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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