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의 솔라나(SOL) ETF ‘SOEZ’가 3월 25일 하루에만 150만 달러(약 22억9,000만 원)의 자금을 끌어들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는 전체 운용자산(AUM) 960만 달러의 약 15.9%에 해당하는 규모로, 단순 유입을 넘어 ‘의도된 매수’로 해석된다.
같은 기간 솔라나(SOL) 가격은 3개월 동안 약 33.5% 하락해 현재 83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다. 가격이 크게 조정을 받는 구간에서 오히려 ETF를 통한 자금 유입이 발생했다는 점은 기관 투자자들의 ‘저가 매집’ 신호로 읽힌다.
SOEZ는 지난 2월 23일 출시된 비교적 신생 상품이다. 단순 현물 추종 ETF와 달리 실제 솔라나(SOL)를 보유하며, 연 5~7% 수준의 스테이킹 수익까지 제공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투자자는 가격 상승뿐 아니라 보유 자체로도 수익을 얻을 수 있어 기존 상품 대비 ‘이중 수익 구조’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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