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BTC 흐름은 순유출 확대가 나타나며 단기적으로 거래소 보유량 감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13일 오전 11시 14분 기준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약 244만6316 BTC로 집계됐다.
하루 동안은 약 529 BTC 순유출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도 5430 BTC 순유출이 나타났다. 반면 한 달 기준으로는 1만2002 BTC 순유입이 기록돼 중기적으로는 증가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코인베이스 프로는 86만250 BTC를 보유하며 주요 거래소 가운데 가장 많은 잔고를 기록했다. 일간 기준 119 BTC 순유출, 주간 기준 8268 BTC 순유입이 집계됐다.
바이낸스는 62만8196 BTC를 보유 중이다. 일간 기준 126 BTC 순유출을 기록했으며, 주간 기준으로는 4437 BTC 순유출이 나타났다.
비트파이넥스는 40만3413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간 기준 212 BTC 순유출, 주간 기준 1805 BTC 순유출을 기록했다.
일간 최대 순유입 ▲크라켄(390 BTC) ▲게이트(87 BTC) ▲빗썸(67 BTC)
일간 최대 순유출 ▲비트파이넥스(–212 BTC) ▲OKX(–207 BTC) ▲코빗(–150 BTC)
바이낸스 BTCUSDT 거래량은 아시아 시간대 1억2177만 달러, 유럽 시간대 4억6624만 달러, 미국 시간대 2억5258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일(아시아 1억8866만 달러, 유럽 1억4870만 달러, 미국 3억2591만 달러)과 비교하면 아시아 시간대는 약 35% 감소했으며, 유럽 시간대 거래량은 약 214% 급증했다. 미국 시간대는 약 22% 감소했다.
지역별 흐름을 보면 아시아와 미국은 감소한 반면 유럽 시간대에서 거래량이 크게 확대됐다. 특히 유럽 세션이 압도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단기 유동성 중심이 유럽 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