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엑스, 최대 60만달러 무상 거래대회 연다
줌엑스가 최대 60만달러 규모의 ‘2026 제로코스트 트레이딩 대회’를 열고 신규 가입자에게 보너스 자금을 제공해 예치금 없이 참가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개인전과 엔터테인먼트 구역으로 나눠 총 20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이용자 유입 확대와 브랜드 신뢰도 강화에 초점을 맞춘 행보로 해석된다.
가상자산 거래소 줌엑스(Zoomex)가 최대 60만달러 규모의 ‘2026 제로코스트 트레이딩 대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규 가입자에게 보너스 자금을 제공해 예치금 없이 참여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으로, 거래 실력만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내세웠다.
줌엑스는 2021년 설립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대회는 개인전과 엔터테인먼트 구역으로 나뉘며, 개인전에는 10만달러 규모의 상금이 걸렸다. 엔터테인먼트 구역에는 50만달러가 배정됐다.
개인전은 수익률(ROI)과 거래량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며, 엔터테인먼트 구역은 미스터리박스와 추첨 방식으로 보상을 제공한다. 새로 가입한 이용자는 100~200달러 상당의 보너스 자금을 받아 별도 입금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줌엑스는 이를 두고 ‘세계 최초의 제로코스트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참가 신청은 5월 12일부터 시작되며, 대회는 5월 19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된다. 전체 모집 인원은 2000명으로 제한돼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친구 초대와 팀 거래량에 따라 최대 5000달러의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줌엑스는 해켄(Hacken)의 보안 인증을 받았고, 캐나다 MSB, 미국 MSB, 미국 NFA, 호주 AUSTRAC 등 규제 관련 허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자체 토큰을 발행하지 않았고 벤처투자나 인큐베이션에도 참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거래소가 ‘공정성’과 ‘투명성’을 앞세워 대규모 이벤트를 여는 만큼, 이용자 유입 확대와 브랜드 신뢰도 강화에 초점을 맞춘 행보로 해석된다.
김하린 기자 




Comment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