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터 미결제약정, 10월 들어 2026년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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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의 미결제약정이 10월 들어 2026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로빈후드($HOOD)와의 협력에서 유입된 거래는 라이터 미결제약정과 수수료 수입 각각의 약 4분의 1을 차지했다.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델파이 디지털(Delphi Digital) 데이터를 인용해 라이터의 핵심 거래 사업이 8월 이후 약 50% 성장했다고 8일 전했다. 포사이트뉴스는 로빈후드 협력 관련 거래자들이 라이터 일일 활성 계정의 거의 40%를 차지한다고 보도했다.
미결제약정은 아직 청산되지 않은 파생상품 계약 규모를 뜻한다. 일정 기간 체결된 거래를 집계하는 거래량과 달리 시장에 남아 있는 계약을 보여준다.
로빈후드는 자사 지갑에서 라이터를 통한 무기한 선물 거래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로빈후드 체인에서 USDG를 증거금으로 예치한 뒤 라이터에서 계약을 거래한다.
공개된 집계에는 미결제약정 규모와 수수료 수입의 절대액, 산정 기준 시점이 포함되지 않았다. 핵심 거래 사업의 약 50% 성장률도 비교 기준이 제시되지 않아 구체적인 사업 규모나 수익성을 보여주는 수치로 해석하기 어렵다.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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