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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 매입 호가 1612.6페소…공식 환율보다 6.6% 높아

테더(USDT)

아르헨티나 바이낸스 P2P에서 테더 매입 호가 중간값이 10월 16일 1612.6페소로 집계됐다. 중앙은행 공식 달러 기준 환율보다 6.6%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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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소 지폐 옆에 놓인 P2P 거래용 스마트폰 화면 / TokenPost.ai

아르헨티나 바이낸스 P2P에서 테더(USDT)를 사려는 호가 중간값이 10월 16일 1612.6페소로 집계됐다. 중앙은행 공식 달러 기준 환율 1512.81페소보다 6.6% 높았다.

크립토노티시아(CriptoNoticias)는 코인페이(Coinpay)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 같은 호가를 보도했다. 프리미엄은 10월 11일 5.66%에서 5일 만에 6.6%로 0.94%포인트 확대됐으며, 약 두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P2P 거래는 이용자끼리 직접 사고파는 방식이다. 이번 수치는 바이낸스 P2P에서 테더를 사려는 매입 호가의 중간값으로, 전체 거래소 평균 가격이나 실제 체결 가격을 뜻하지 않는다. 프리미엄은 해당 호가와 중앙은행 기준 환율의 차이다.

OKX(OKX) P2P의 테더 평균 호가는 1614.15페소였고, 공식 환율 대비 프리미엄은 약 6.7%로 집계됐다. 두 수치는 같은 날 현지 P2P 시장에서 제시된 호가다.

테더는 달러 가치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이다. 이번 집계는 두 P2P 시장의 테더 매입 호가가 공식 달러 기준 환율을 웃돈다는 점을 보여주지만, 아르헨티나 전체의 달러 수요나 테더 거래 규모를 나타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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