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바닥론 나왔지만 ‘주간 16% 상승’은 투자자 주장
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일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저점 가능성을 언급했다. 테드 필로스가 제시한 일주일 새 16% 상승은 과거 움직임에 관한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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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일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의 저점 가능성을 언급했다. 테드 필로스가 제시한 ‘일주일 새 16% 상승’은 과거 움직임에 관한 주장이다.
테드 필로스(Ted Pillows)는 X에서 “지난번에는 비트코인이 발표 당일 정확히 바닥을 찍고 일주일 동안 16% 상승했다”고 주장했다. 게시글에는 과거 회의 날짜나 가격 산정 기준이 제시되지 않았다.
사이코델릭(Sykodelic)은 차트를 올리며 급락을 예상하는 듯한 문구를 쓴 뒤, 차트가 상하 반전된 그림이라고 밝혔다. 이는 원래 차트의 상승 가능성을 강조한 표현이다. 칼레오도 바닥이 나왔다는 짧은 의견을 냈지만 구체적인 가격 기준은 제시하지 않았다.
투자자들의 발언과 별도로, 최근 매도 흐름을 보여주는 단기 보유자 지표에서는 27일 기준 최근 24시간 거래소 입금 물량 가운데 손실권 입금이 이익권 입금보다 1만8600BTC 많았다. 이 수치는 거래소 전체 보유량의 증감이나 이후 매도 규모를 뜻하지 않는다.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는 27~28일(현지시간) 열리며, 정책 결정은 한국시간 29일 오전 3시, 기자회견은 오전 3시 30분에 예정돼 있다.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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