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63억달러 해킹 손실 보전용 자산 90% 마련
바이낸스가 63억달러(약 8조4105억원) 규모 해킹 피해를 보전할 대응 자산의 90%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은 10%는 유동성이 낮은 토큰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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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가 63억달러(약 8조4105억원) 규모 해킹 피해를 보전할 대응 자산의 90%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10월 31일 보안 사고 복구 공지에서 직전 약 80%였던 손실 충당 비율이 90%로 올라갔다고 밝혔다. 상위 10개 토큰은 100% 보전됐으며, 남은 10%는 상위 10개 밖의 유동성이 낮은 토큰이라고 설명했다.
이 90%는 탈취 자산 회수율이 아니라 피해 보전에 필요한 대응 토큰을 마련한 비율이다. 같은 공지에서 바이낸스는 사용자 보호기금(SAFU), 선물 보험기금 일부와 회사 자금으로 부족한 토큰을 계속 매입해 충당 비율을 100%까지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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