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킹에 푸성 “AI 시대 보안 전략 취약”
푸성은 사람의 습관이 보안의 빈틈을 좁히는 단서가 될 수 있다고 봤다. 허이 바이낸스 공동창업자는 달라진 환경에 맞는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비용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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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성(Fu Sheng) 치타모바일($CMCM) 회장은 바이낸스의 이번 대규모 자산 유출이 보안 구축 미비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AI 시대에는 기존 보안 전략이 취약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오데일리는 2일 푸성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관해 올린 글을 전했다. 푸성은 “비트코인(BTC) 알고리즘은 전통 수학 이론으로는 풀 수 없지만, 사람의 습관이라는 큰 틀에서 보면 문제는 훨씬 좁혀진다”고 말했다. 알고리즘 자체와 사람의 행동을 고려하는 보안 문제를 구분한 발언이다.
허이(He Yi) 바이낸스 공동창업자는 “촛불 시대의 화재 대책으로는 전등 시대의 불을 막을 수 없다. 다들 돌을 더듬어 강을 건너듯 길을 찾고 있지만 비용이 조금 높다”고 답했다. 달라진 환경에 맞는 대응책을 찾아가는 어려움과 비용을 비유로 설명했다.

서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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